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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차기 총리 선호도, 다카이치·고이즈미 20%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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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는 6%로 4위...국민민주당 타마키 대표 3위
이시바 "사임해야 한다" 46% vs "사임할 필요 없다" 42%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기 총리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나란히 20%의 지지를 얻으며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3위는 9%의 지지를 얻은 타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가 차지했으며, 현직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6%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 TV도쿄가 25~27일 실시했으며,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과 야당 대표 등 13명 중에서 1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 야당인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와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5%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 농림상이 1위,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2위였다. 무당파 층에서도 고미즈미 농림상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야당 지지층에서는 국민민주당과 참정당 등의 지지를 얻으며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1위를 기록했다.

왼쪽부터 이시바 시게루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시바 "사임해야 한다" 46% vs "사임할 필요 없다" 42%

한편, 자민당 내에서 사임론이 제기되고 있는 이시바 총리의 거취에 대해서는 "사임해야 한다"는 의견과 "사임할 필요 없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ANN이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시바 총리가 사임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사임해야 한다"가 46%, "사임할 필요 없다"가 42%를 기록했다.

참의원 선거 직후 요미우리 신문이 21~2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과반 의석 확보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시바 총리가 "사임해야 한다"는 응답이 54%로 절반을 넘었었다.

차기 자민당 총재로 누가 좋을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1위가 고이즈미, 2위가 다카이치, 3위가 이시바 총리로 나타났다.

참의원에서도 과반을 잃은 현 자민·공명 연립 정권에 일부 야당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질문에는 "그렇다"가 43%, "그렇지 않다"가 41%였다.

만약 야당을 포함시킨다면 어느 정당이 좋을지 묻는 질문에는 국민민주당이 1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입헌민주당, 일본유신회, 참정당 순이었다.

미일 관세 협상 합의에 대해서는 "평가한다"가 54%, "평가하지 않는다"가 29%였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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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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