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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2분기 영업이익 17억원…전년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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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768억원 기록...전년比 10% ↑
CGM 상반기 매출 67억 원…전년 연간 매출 62억원 상회 달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 증가, 14% 감소한 수치다. 

아이센스에 따르면 사업부문별로는 혈당 부문이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했고, POCT 부문은 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CGM(연속혈당측정기) 부문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67억원을 달성하여 전년도 연간 매출(62억 원)을 상회했다. 

2분기에는 핀란드 주요 병원 및 검사기관 대상 CGM 입찰 성공으로 향후 4년간 연간 약 30억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 유럽 공공 헬스케어 시스템에서 당사 제품이 채택된 것은 기술력과 신뢰도가 입증된 사례로 스페인 등 다른 유럽 국가 입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센스 로고. [사진=아이센스]

아이센스는 영업이익 측면에서 2분기에 IP 관련 비용 증가 및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금지연으로 일시적으로 대손상각비가 증가하였으나 3분기에 수금 정상화로 상당 비용이 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월 송도 2공장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며 연간 CGM 생산능력을 기존 50만개에서 200만 개로 확대했다. CGM 생산라인은 현재 생산 초기 단계에서 약 80%의 안정적인 수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내 90% 이상의 수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향후 생산 효율 향상과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이센스는 하반기에도 최근 입찰에 성공한 말레이시아 MOH(보건부) BGM 사업부문 및 CGM 영국 PL 브랜드 론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CareSens Air 2 국내 임상 완료 및 미국 FDA 연구임상 착수 등을 추진하여 CGM 사업 성장 기반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미국 자회사 아가매트릭스(AgaMatrix)는 2024년 실적에 부담 요인이었으나 전년도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되며 손익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고정비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상반기 기준 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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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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