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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커뮤니티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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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거 입지와 평형이 전부였다면, 이제는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과거 아파트 주민 공동 시설은 단순히 법적 의무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간에 불과했다. 주택법에 따라 150세대 이상 아파트는 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 300세대 이상은 어린이집, 500세대 이상은 주민 운동 시설과 작은 도서관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공급된 아파트들의 모습은 확연히 달라졌다. 골프 연습장, 수영장, 캠핑장, 북카페, 독서실, 영화관, 게스트하우스까지 법정 기본 시설을 뛰어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영리를 추구하는 건설사들이 왜 막대한 추가 비용을 투입해 이런 시설들을 제공하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커뮤니티가 더 이상 부대시설이 아닌 단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시장의 변화는 각종 조사 결과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갤럽코리아의 '2024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커뮤니티 특화 주택'이 선호 주택 유형에서 25%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주택 선택 시 고려 요인으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20%를 기록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러한 트렌드는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일례로 경기도 과천시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지역 대장 아파트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단지 전용 84㎡는 올해 6월 26억 원에 거래돼 같은 평형 기준 지역 최고가를 기록했다(7월 말 조회 기준).

한 부동산 관계자는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건설사들도 앞다투어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도입에 나서는 분위기"라며 "커뮤니티 경쟁력을 갖춘 단지는 고급 아파트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유리해 장기적인 자산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에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단지는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는 18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먼저 입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피트니스부터 GX룸, 취미와 여가를 고려한 골프 연습장, 스크린 골프장, 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키즈 플레이룸(실내 놀이 공간)과 다 함께 돌봄센터,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는 26년 교육 노하우를 자랑하며 총 5,788명에 달하는 특목 자사고 합격자를 배출한 아발론교육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입주민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 및 교습비 할인을 계획 중이다.

이외에도 워크라운지, 힐스라운지, 손님 숙소나 파티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반려동물 맞춤 공간 'H 위드 펫'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일반 분양 가구는 100%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과를 높였으며, 바람길까지 고려한 통경축(시각적으로 열린 공간) 확보로 여유로움을 더했다. 단지 곳곳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소셜 커뮤니티 가든, 힐링 가든, 패밀리 가든, 힐링 숲, 피크닉 가든, 그래스 가든, 잔디 광장, 중앙 광장 등 다양한 조경 시설을 마련해 쾌적함을 높였다.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는 현대건설이 의정부시 호원동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 설계에 더욱 신경을 썼다는 평이다.

단지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은 5%로 낮췄으며,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마련해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견본 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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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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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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