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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오스틴, 34일 만에 복귀... 3번·지명타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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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루수로 투입 계획"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1군 무대에 복귀했다. 오스틴은 복귀 직후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며 실전에 복귀한다.

LG는 5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스틴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스틴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G 오스틴 딘이 1일 롯데와 사직 경기에서 3회 선제 2점 홈런을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오스틴은 이 홈런으로 3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2025.07.01 zangpabo@newspim.com

오스틴은 지난 7월 2일 사직 롯데전 직저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뒤, 3일 왼쪽 옆구리 내복사근 손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그 후 오스틴은 약 한 달간 재활에 집중했다. 오스틴은 복귀 직전인 2일 SSG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오스틴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72(265타수 72안타), 20홈런, 5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2로 복귀 전까지도 최고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었다. 최근 LG 타선은 핵심 타자인 오스틴이 빠졌음에도 신민재, 문성주, 문보경, 김현수 등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 오스틴까지 가세하면 시즌 막판 우승 경쟁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오스틴이 지명타자로 들어오면서 최근 피로가 쌓인 박동원에게 휴식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오스틴의 합류가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이어 "5일과 6일은 지명타자로 기용하고, 7일부터는 수비(1루수)에도 투입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용 계획도 밝혔다.

오스틴이 1루 수비에 복귀하면, 기존에 1루와 3루를 오가던 문보경은 3루에 고정될 수 있다. 동시에 다방면에서 팀에 기여해 온 내야 유틸리티 요원 구본혁도 체력 안배가 가능해지면서 LG 내야진 운영에 여유가 생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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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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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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