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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KCGI자산운용, '해외투자 포트폴리오 정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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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가입자 및 여유자금 운용자를 위한 모델 포트폴리오 구축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뉴스핌이 KCGI자산운용과 함께 '해외투자 포트폴리오의 정석'을 제시한다. 뉴스핌이 신설한 '해외투자' 코너에서 해외자산 투자자를 위한 모델 포트폴리오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 중에는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전에서 투자 바구니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뉴스핌과 KCGI자산운용의 모델 포트폴리오는 그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KCGI자산운용이 공을 들인 포트폴리오는 5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해외자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3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여유자금을 적극적으로 혹은 안정적으로 굴리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추가 모델 포트폴리오도 마련했다.

뉴스핌과 KCGI 자산운용이 제시하는 해외투자 포트폴리오의 정석 [사진=뉴스핌 해외투자 사이트]

◆ 퇴직연금 해외투자 포트폴리오

퇴직연금은 은퇴자의 노후를 떠받칠 기둥이다. 그 기초가 탄탄하려면 가입 연령에 맞게 수익성과 안정성을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수다. 뉴스핌과 KCGI 자산운용의 '퇴직연금 모델 포트폴리오'는 그 황금조합을 찾는 독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접근이 용이한,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글로벌 ETF'로 바구니를 구성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한국 등 주요국의 핵심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국내외 단기채 ETF로 안전성을 보강했다.

연령별(20~30대, 40대, 50대)로 위험 비중을 차등화해 생애주기별 리스크 관리를 채택했다. 여기에 환율과 자산군간 상관도 분석을 거쳐 변동성 대비 초과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비중을 안배했다.

◆ 여유자금을 해외자산에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싶다면

여유자금을 해외자산에 운용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한 모델 포트폴리오도 마련했다.

적극적(공격적) 운용 전략은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미국 증시에 포커스를 맞추는 한편, 섹터와 테마별로 분산을 꾀했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6개월 절대 모멘텀과 ▲10개월 상대 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한 '듀얼 모멘텀' 전략으로 상승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얻고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매크로 흐름과 섹터별 전략, 테마별 전략을 결합해 ETF를 선별했다.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ETF들은 모두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어 접근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정례 운용평가 보고서와 포트폴리오 재조정 등을 통해 시의적절한 운용방향을 독자들에게 제시할 것이다.

◆ 여유자금을 해외자산에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싶다면

여유자금 운용의 안전성을 높이고 싶다면 '보수적 여유자금 운용 모델 포트폴리오'가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위험 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하도록 짜여졌다. 매월 위험자산(해외 ETF)과 안전자산(채권 ETF)에 각각 70% 대 30%의 비중으로 주도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뒤 이를 정기적으로 재조정해 차익실현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①단기 모멘텀과 ②단기 변동성 그리고 ③장기 모멘텀을 기준으로 백테스트 시뮬레이션을 거쳐 최적화 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투자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델 포트폴리오별 수익률은 과거치로 참고용입니다. 향후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각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실전 해외투자자를 위한 콘텐츠의 보고

뉴스핌이 신설한 '해외투자' 코너에는 실전 해외투자에 보탬이 될 콘텐츠들도 망라돼 있다.

뉴스핌 글로벌본부 기자들이 매일 생산하는 해외종목 관련 분석 기사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는 뉴스핌의 해외종목 유료 콘텐츠인 GAM 기사가 포함돼 있다(GAM의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접하려면 유료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아울러 신설된 '해외투자' 코너는 ▲금과 원유 등 원자재상품 시장 소식과 ▲글로벌 채권·외환 뉴스 ▲월가 유명 투자은행(IB)의 분석 보고서와 투자 전략 등을 발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os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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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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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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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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