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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홍콩 '비만약 신흥 스타주' 탄생② 다시 불붙은 테마주 랠리

기사입력 : 2025년08월19일 07:00

최종수정 : 2025년08월19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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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신규 상장, 비만약 스타주 탄생
양대 중화권 증시, 비만치료 테마주 랠리
제약업계 '황금 성장 트랙'으로 자리매김
산업 지속성장 가능성, 불확실성 등 진단

이 기사는 8월 18일 오후 3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 '비만약 신흥 스타주' 탄생① 다시 불붙은 테마주 랠리>에서 이어짐

◆ 비만치료제 시장, 2자릿수 고성장

중국 산업 데이터 제공업체 화징산업연구원(華經產業研究院)은 전세계 체중감량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3~2030년 연평균 성장률(CAGR) 14.7%로 성장해 2030년 11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6억3900만 명에 달하는 비만∙과체중 인구를 보유한 중국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중국 시장은 2024~2030년 12.4%의 성장률을 보이며 2030년 149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6~2023년 해당 시장은 56.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비만약과 당뇨병 치료제로 폭넓게 사용되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RA) 시장은 2025년 156억 위안에 달해 2021~2025년 CAGR은 55%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18 pxx17@newspim.com

최근 다수의 증권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비만약 테마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둥오증권(東吳證券)은 GLP-1 계열 약물이 향후 연 20% 복합 성장률을 기록할 경우, 2030년 시장 규모가 15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국산 경구용 다이어트 약품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면서, GLP-1 혁신 신약 트랙은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보루이메디컬, 연방제약(聯邦制藥∙United Laboratories 3933.HK), 아스클레티스, 중생제약(眾生藥業 002317.SZ) 등이 향후 시가총액 1000억 위안 급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국산 다이어트 약물이 본격적으로 상업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판매 능력이 향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척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연구개발 진척도와 강력한 영업 실행력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이 상업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수요 확대에 따라 GLP-1 산업 전반이 장기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추천주로 신달바이오제약, 항서제약(恒瑞醫藥 600276.SH/1276.HK), 보루이메디컬,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야오밍캉더∙우시앱텍 603259.SH/2359.HK), 개래영(凱萊英 002821.SZ/6821.HK) 등을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18 pxx17@newspim.com

◆ 비만약 테마 인기, 얼마나 더 갈까

이번 인노제약의 IPO 또한 최적의 타이밍을 만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나, 시작의 화려함이 주가 상승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적지 않은 증권사들은 비만치료제 시장이 업계 과열 경쟁이 심해 단일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크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해외 시장의 경우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와 티제파타이드(Tirzepatide) 등 비만과 당뇨 치료제 제품라인은 글로벌 매출 1~3위 약물에 올라 있지만, 관련 업계 최고 점유율을 자랑하는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 또한 주가가 이미 고점에서 내려와 조정을 받고 있다.

조정의 공통된 배경은 가격 경쟁, 과열된 기대감, '내권(內卷)식 경쟁(같은 업계 내에서 한정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 결과 구성원의 수익이 모두 하락하는 '제 살 깎아먹기' 식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노제약에 국한해도 상황은 녹록지 않다. 현재 승인된 것은 당뇨 적응증뿐이며, 체중감량 적응증은 2026년 4분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지방간염(MASH) 적응증은 아직 임상 시작 단계에도 접근하지 못했다.

그 사이에 신달바이오제약은 '마즈두타이드(Mazdutide)' 주사제가 체중감량 적응증에서 이미 상용화되어 2025년과 2026년 각각 6억 위안, 18억 위안의 매출이 예상된다.

비만치료제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특히 중국 내에서 GLP-1은 내권식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8월 8일 기준 GLP-1 감량 적응증 임상 건수는 212건에 이른다. 시장 초기 진입 이점이 사실상 사라진 것이다.

여기에 세마글루타이드의 원조 특허가 2026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이미 15개 이상의 제약사가 복제약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 경우 가격 체계 붕괴와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에 기대가 정점을 찍은 상태에서 작은 변수에도 주가 급락이나 시장 침체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과도하게 급등하는 고평가 종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인노제약을 비롯한 중국 신약기업들 중 과열 경쟁 속 살아남는 기업은 연구개발, 생산능력, 상업화 역량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쪽일 것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중국 국내 제약사의 경우 다국적 기업과 맞붙기 위해서는 신약 개발 속도, 임상 데이터, 채널·유통망, 생산능력, 보험 진입 전략까지 전방위에서 단점을 노출해서는 안 된다는 평가다. 

인노제약은 이를 의식한 듯 상업화 초기부터 '전 채널 유통' 전략을 구사했다. 국가급 주요 병원과 동시에, 알리헬스·징둥 등 온라인 채널로도 공급망을 확충했다.

다만 생산능력은 취약하다. 인노제약은 현재까지는 위탁생산(CDMO)에 의존하고 자체 공장은 2026년에야 가동될 예정이다. 반면 글로벌 제약사들은 이미 선제적으로 글로벌 생산설비를 확충해 가격 경쟁 국면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기술 경쟁에서도 인노제약은 뒤처진 측면이 있다. GLP-1의 체중 감소 효과는 이미 '고성능화 고착화'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단순히 비슷한 효능을 내는 신약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 이에 글로벌 업체들은 체중감량·근육 증가 병행제, 소분자제, 차세대 지속형 제형 등으로 진화 중이다. 인노제약의 다른 파이프라인들은 대부분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어 이 경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이번 인노제약 열풍은 중국 바이오제약 산업 전반의 새로운 성장 주기를 촉발하고 특히 고전하던 다수의 바이오테크 기업에게 자금줄의 활로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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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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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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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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