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막힘없는 수변조망권 갖춘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수요자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파트 조망권, 쾌적한 주거 환경에 지역 내 희소성으로 가격 상승 이어져
'더샵 신문그리니티' 자연 친화 단지…영구 조망에 탁 트인 개방감 확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자연 조망권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쾌적함을 쫓는 경향이 강해져 오히려 자연 조망을 다른 요소보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층도 생겨나는 모습이다.

예컨대 올해 4월 울산 울주군 일원에 분양한 '태화강 에피트'는 태화강 조망이 가능한 점(일부 세대 제외)이 주목받으며 1순위 평균 44.3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3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일원에 분양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역시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점(일부 세대 제외)이 흥행에 영향을 미치며 1순위 평균 17.49 대 1의 경쟁률로 단기간에 완판됐다.

업계에서는 조망권의 가치를 부동산 가치의 약 20%로 추정한다. 지난 2004년 일조권과 조망권, 사생활 보호 등 환경권의 재산적 가치가 집값의 20%에 해당한다는 판결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연 조망이 가능한 경우 계절에 따라 바깥 풍경이 달라지고, 주변의 공원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이 확보되어 실 주거 만족도가 높게 평가된다. 또한, 제한적인 입지에 따라 희소성이 부각되며 가격 상승 거래가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일원 '에코시티 더샵 2차('18년 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4월 6억 3,900만 원에 거래돼 지난해 3월 동일 면적이 5억 1,5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1억 2,000만 원 이상 올랐다. 단지는 에코시티 내 세병호 조망이 가능한 단지(일부 세대 제외)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러한 가운데 조망권을 갖춘 신규 단지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포스코이앤씨는 8월 김해시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더샵 신문 그리니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풍부한 채광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바로 남측이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단독주택용지로 계획되어 있어 막힘없는 영구 조망과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이다. 대청천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천 주변의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용두산과 반룡산,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국립용지봉 자연휴양림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교육, 편의, 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단지 좌측에 신문1지구초등학교('27년 9월 개교 예정)가 있는 '초품아' 단지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장유중, 월산중, 대청중, 장유고, 대청고 등 중∙고등학교와 김해시립장유도서관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에서 반경 1.5km 내에는 김해 최대 규모의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있다. 김해관광유통단지에는 롯데워터파크, 롯데가든파크, 테이스티그라운드 등의 여가공간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농협하나로클럽 등 쇼핑시설, 200개 객실 규모의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등이 들어선 김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힌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 장유점, 하나로마트 김해점, 갑을장유병원, 롯데시네마 김해아울렛점, CGV 김해율하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단지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전기·전자, 메카트로닉스, 의료·정밀기기 업체 등이 입주해 있는 김해 골든루트 일반산업단지와 서김해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또한 의료 관련 업체가 들어서는 이지일반산업단지도 차량 이용 시 약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이 이전에는 입지에 한정됐다면, 최근에는 조망과 같은 차별화된 특징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하는 중요한 척도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경우 대청천 등 녹지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자연 조망권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견본 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