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전북 남원 이어 3·4호 공간 조성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은 28일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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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난 28일 농협은행 최동하 수석부행장(왼쪽 세 번째)이 영등포구 소재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을 찾아 초록사다리X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NH농협은행]2025.08.29 dedanhi@newspim.com |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의 유휴공간을 아동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재구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농촌지역의 아동을 위한 문화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농 간 인프라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1호 공간은 지난해 11월 강원 태백시 함태초등학교에, 2호 공간은 올해 3월 전북 남원시 남원중앙초등학교에 완공돼 놀이공간과 운동시설이 조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3·4호 공간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에 참석한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본 프로젝트는 농촌공간가치 증진을 통해 농부의 마음과 하늘의 뜻과 같은 농심천심운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