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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암바렐라 52주 최고가 ② IoT 부문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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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객 확보와 혁신적 제품 출시
자동차, IoT, 로봇, 엣지 인프라로 확장
월가 목표주가 잇따라 상향 조정

이 기사는 9월 1일 오후 4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암바렐라 52주 최고가 ① 엣지 AI 매출 5개 분기 연속 신기록>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핵심 기술력과 경쟁 우위

암바렐라(종목코드: AMBA)는 2004년 페르미 왕과 레슬리 D. 콘에 의해 설립된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의 핵심 기술인 차세대 AI 엔진 CVflow 아키텍처는 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 두 주요 시장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독점적 기술이다.

암바렐라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 CVflow 아키텍처는 핵심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된 고유 기술로, 일반적인 범용 CPU 및 GPU와 달리 고수준 알고리즘 설명으로 프로그래밍된 전용 비전 처리 엔진을 포함하고 있어, 초저전력으로 초당 수조 회의 연산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암바렐라의 CVflow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암바렐라의 독특한 경쟁력 중 하나는 자동차와 IoT 간의 기본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통합한 플랫폼 전략이다. 페르미 왕 CEO는 "CPU 아키텍처, 이미지 처리 파이프라인, CPU 투자, 심지어 온라인 OS 측면까지 자동차와 IoT 모두 평균적으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운영 비용 측면에서 레버리지가 매우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 주요 고객 확보와 혁신적 제품 출시

암바렐라는 2분기 사물인터넷(IoT) 기업 삼사라(종목코드: IOT)와 '인스타360(Insta360)'으로 잘 알려진 중국 아라시 비전 등 주요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라시 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암바렐라의 CV5 AI SoC로 구동되는 세계 최초의 8K 360도 드론 '안티그래비티 A1'을 개발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안티그래비티 A1 [사진 = 인스타360 홈페이지]

페르미 왕 CEO는 "빠르게 성장하는 로봇 드론 시장에서 아라시 비전이 세계 최초의 8K 360도 드론을 출시했다"며 "우리의 CV5 AI SoC로 구동되는 이 드론은 상단과 하단에 듀얼 렌즈를 탑재하여 8K 360도 영상 녹화를 지원하며, CV5의 AI 기능이 부분 자율주행 드론에서 완벽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CV5는 8K 비디오 또는 4K 비디오 스트림 4개를 녹화할 수 있는 암바렐라의 AI 비전 프로세서로, 첨단 5nm 공정 기술로 제작되어 초당 30프레임의 8K 비디오를 인코딩하는 데 2와트 미만의 전력만을 소비한다.

또한 암바렐라는 N1-655 시스템온칩(SoC)으로 엣지 AI 인프라 분야에서 첫 번째 디자인을 확보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로봇 항공 드론(2026 회계연도 말 예상)과 새로운 엣지 인프라(2027 회계연도 생산 시작 예정) 관련 신규 수주도 이번 분기 출하량에 반영되었다.

페르미 왕 CEO는 "다양한 휴대용 AI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이 양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 회계연도 말까지 첫 번째 로봇 항공 드론 수주를 통해 양산 출하를 실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애널리스트들의 잇단 목표주가 상향

월가 투자은행들은 암바렐라에 대한 평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니덤의 N. 퀸 볼튼 애널리스트는 "암바렐라의 고객 확보 성공은 사물인터넷(IoT) 사업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며 "자동차 디자인 수주를 확보할 때까지 향후 수년간 IoT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니덤은 암바렐라 주식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암바렐라 반도체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서스퀘하나의 크리스토퍼 롤랜드 애널리스트도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롤랜드는 "암바렐라의 미래는 자동차가 아닌 IoT 프로세서에 달려 있다"면서 "IoT 애플리케이션에는 휴대용 비디오, 무인 항공기, 엣지 인프라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모간스탠리의 조셉 무어 애널리스트는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면서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9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스티펠 니콜라우스의 토레 스반버그 애널리스트도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90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거듭 강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의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63달러에서 90달러로 인상했다. 로젠블라트의 케빈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매수' 투자의견을 고수하면서 목표주가를 9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매수' 의견이 우세하다. CNBC 집계에 따르면, 16개 투자은행(IB) 중 2곳이 '강력 매수', 7곳이 '매수', 7곳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89.98달러로, 현재 주가에서 9.09%의 추가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월가에서 제시한 최고 목표주가는 105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49.60달러다.

◆ 장기 성장 동력과 시장 전망

암바렐라의 장기적 성장 스토리는 시장 다각화에 있다. 회사는 기존의 영상 보안 시장에서 시작해 자동차, IoT, 로봇, 엣지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IoT 부문이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부문의 잠재력도 상당하다.

암바렐라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특히 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암바렐라의 저전력 고성능 AI 칩은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영진은 2027년 이후 자동차 설계가 성숙해짐에 따라 이 부문이 다시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한다.

암바렐라가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로봇과 엣지 인프라다. 회사는 현재까지 3600만 개 이상의 엣지 AI 프로세서를 출하했으며, 이는 엣지 AI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성과다. 5개 분기 연속 '하이브리드 AI(HAI)' 매출 신기록 달성도 기술 혁신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암바렐라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장기적 성장 잠재력이 높으며, 현재의 강력한 실적과 전망은 이러한 잠재력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다만 반도체 업계의 변동성과 마진 압박 요인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리스크로 남아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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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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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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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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