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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전략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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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4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 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해수부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등 내년도 국비확보, 국정과제 실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 현장 [사진=부산시] 2025.09.04

주요 내용으로 ▲다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직야구장 재건축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허브 ▲영화생성 AI 스튜디오 ▲AI 기반 공간컴퓨팅 산업 ▲피지컬 AI 헬스케어 로봇 실증 등 14개 국비 사업을 논의했다.

이어 ▲정관선 건설 ▲가덕신공항 철도 연결선 ▲부산대병원 글로벌 허브 메디컬 센터 등 4개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의 대응 방안도 다뤄졌다.

또 ▲부산형 급행철도(BuTX) 민자적격성 통과 ▲글로컬대학 본지정 ▲국가연구소 유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및 활성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정부 공모사업의 성과 창출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이 외에도 ▲해수부 및 해양공공기관 통합 이전 ▲해사법원 설립 ▲HMM 등 물류대기업 본사 부산 이전 ▲북극항로 선도도시 조성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 ▲해운대 53사단 이전 ▲한미관세 피해산업 지원 강화 등 핵심 현안 13대 과제를 공유하고, 실효적 성과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비를 확보하고 현안을 해결하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비확보 추진단(국회 상주반)'을 가동해 예결위와 각 상임위 심사에 대응할 계획이다.

정동만 시당위원장은 "정권 교체로 정치 구도가 바뀐 만큼, 야당이 된 지금 더 전략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있어 부산시와 국회의원들이 '부산 원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해수부와 해양공공기관 통합이전, HMM 본사 유치 등을 시와 지역 정치권이 힘을 합쳐 이끌어내야 한다"라며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한국산업은행 본사 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건설을 위해서도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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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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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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