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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리팩터링 "임시주총 D-7…신임 경영진 선임 및 신사업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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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 및 주주연합 결성력 강화…경영권 확보 '임박'
새로운 경영진 중심 AI 의약품 배송 플랫폼 등 국책사업 추진 기대감 ↑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동성제약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주총을 앞두고 신규 경영진 선임 및 신사업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이 동성제약 경영권 교체 및 거래재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리팩터링은 최대주주로서 주주가치 제고와 동성제약 재도약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브랜드리팩터링 관계자는 "소액주주들 역시 공식 플랫폼 '액트(ACT)'를 통해 주주연합을 결성하고 브랜드리팩터링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임시주총을 앞두고 주주들과 결집력을 강화하고 충분한 의결권을 확보해둔 상태로 경영권 확보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브랜드리팩터링 로고. [사진=브랜드리팩터링]

브랜드리팩터링은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 사임을 포함해 상정한 안건 모두 통과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주총 이후 인공지능(AI) 의약품 배송 플랫폼, 제네릭 의약품 증산, IT 기반 투명경영 체제 등 신사업과 경영개선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의약품 배송 플랫폼(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사업은 비대면 의약품 대리수령 및 약 배송 서비스로 제도적으로 보장받은 국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의료마이데이터'다. 브랜드리팩터링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확보한 '의료마이데이터' 기반 AI 통계 의료데이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의료데이터는 '의약품 생산 및 신약개발'의 기반이 되는 만큼 의약품 계획 생산, 생산량 설정, 신약 대상 의약품 후보군 선정 등에 필요한 요소로 꼽힌다.

브랜드리팩터링은 경영권 확보가 마무리되면 관계사와 함께 최소 500억원 규모 플랫폼 사업과 신규 브랜드 론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양구, 나원균 등 전·현 경영진에 대한 불법행위들은 각 수사기관들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에 따른 법적 책임을 다해야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브랜드리팩터링 관계자는 "최근 기각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항고건 외 브랜드리팩터링이 현 경영진을 대상으로 신청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건은 현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재판중" 이라며 "더불어 고찬태 감사가 고발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건은 서울경찰청에서, 브랜드리팩터링이 고소한 자본시장법 위반 시세조종ž횡령 및 배임 건은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수사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원균 대표 및 이양구 전 회장 등 관계자는 고의 연쇄부도, 횡령배임 등 불법행위와 이로 인한 거래정지 등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 법적 책임은 물론 도의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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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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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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