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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장사 시총 '역대 최대'…지역성장 혁신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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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4조 1837억 원, 8월 74조 6866억 원 집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이 7월에 이어 8월에도 74조 원대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사상 최대치를 이어갔다.

10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대전 상장기업 66개사의 8월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5029억 원 증가한 74조 6866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전 상장사 8월 시총.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5.09.10 gyun507@newspim.com

대전 상장기업의 시총은 지난해 12월 52조 원 수준에서 올해 초 60조 원대에 진입했고,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7월 74조 원대까지 올라섰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단기간 내 급격한 시가총액 성장을 기록했다.

8월 말 기준 코스닥 시총 분석 결과, 대전 대표 기업들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테오젠이 23조 4443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펩트론(7조 2105억 원·3위), 리가켐바이오(5조 3963억 원·6위), 레인보우로보틱스(5조 3058억 원·7위) 등 4곳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코스닥이 대한민국 혁신 기술 기업의 무대라는 점을 고려할 때, 대전이 바이오·로봇·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봤다.

또 대덕특구 혁신생태계도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 기업의 흔들림 없는 상장 실적은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이런 흐름은 단일 기업의 성과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들이 코스닥 상위권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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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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