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로킷헬스케어, 글로벌 AI 연골 재생 임상 9월 본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 한 번의 수술로 충분, 근본적 연골 재생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미국 특허 등록 완료, 2027년 선진국 시장 진입 전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기존 단순 통증 완화 치료를 넘어 근본적 연골 재생을 목표로 하는 세계 최초의 AI 기반 연골 재생 글로벌 임상을 이달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의 연골 재생 기술은 이미 다국적 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정성 등이 검증된 기술이기도 하다. 수년 전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진과 진행한 연구에서는 비글을 포함한 대동물 임상에서 초자연골 재생 및 강도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 지난 2021년 이집트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거쳐 연골 재생 및 통증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달부터 한국, 미국, 남미 등에서 전향적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이번 임상은 무릎 관절 연골 결손 환자를 대상으로 미세골절술 단독치료와 로킷 AI 연골재생 플랫폼 병행치료군을 비교하며, MRI 영상(MOCART), 조직병리학 분석, 보행 분석 등 다층적 임상 지표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로킷헬스케어 로고. [사진=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의 핵심 기술은 AI 분석, 자가세포 기반 바이오 잉크 기술,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등을 통합해 환자 개인별 맞춤 패치를 제작하는 세계 최초의 융합형 재생치료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면역 거부반응 없이 실제 초자연골을 재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 통증 완화를 넘어선 근본적 치료 패러다임으로 평가된다.

이 재생기전과 바이오프린팅 노하우는 지난 6월 미국 특허청(USPTO)에 특허 등록이 결정됐으며, 관련 AI, 바이오프린터, 재생 키트 등은 이미 미국과 남미에서 의료 기기 인허가를 완료했다. 유럽 역시 수개월 내 의료기기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중진국 약 10여 개국에서 상용화가 시작될 전망이며, 2027년 하반기부터는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 시장 본격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연골 치료의 주류는 히알루론산, PRP, 세포치료제 기반의 주사요법이다. 그러나 이들 치료법은 대부분 통증 감소에 한정되고, 효과가 단기간 유지된 후 재시술이 필요해 반복적 비용과 한계를 피할 수 없다.

반면,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플랫폼은 이미 동물 및 인체 임상에서 근본적인 연골 재생 및 강도 유지 효과가 검증됐으며,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등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이 플랫폼은 단 한 번의 수술로 장기적 효과를 제공하는 유일한 맞춤형 재생 치료법으로, 기존 치료의 반복성과 불완전성을 뛰어넘는 혁신적 솔루션이라는 평이다.

환자는 단 한 번의 재생수술만으로 반복적인 주사치료와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어 비용 절감과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사회적으로는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재활 기간 단축을 통해 보험재정 및 국가 의료정책 차원에서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장 성장성도 뚜렷하다. Mordor Intelligence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연골 재생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2조 3900억원(17억3000만달러)에서 오는 2030년 약 4조 5300억원(32억 8000만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3.7%에 이를 전망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러한 수조 원 규모의 연골 질환 및 재생 시장을 빠르게 선도하며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매출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로킷헬스케어의 연골재생 기술은 이미 수년에 걸쳐 다수의 국가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기술"이라며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