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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데이비스컵 첫 날 세계 19위 부블리크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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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셰프첸코와 맞대결…한국, 카자흐스탄 상대로 월드그룹 1 도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 날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카자흐스탄)를 상대한다.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12일부터 이틀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카자흐스탄전 대진 추첨을 했다. 첫 단식은 정현(379위·머큐리)이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와 만나고, 이어 권순우가 부블리크와 맞붙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데이비스컵 첫 날인 12일 권순우(왼쪽)와 맞붙는 알렉산드르 부블리크. [사진=대한테니스협회] 2025.09.11 zangpabo@newspim.com

둘째 날 복식에서는 남지성(복식 147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56위·대구시청) 조가 비비트 주카예프(207위)-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와 대결한다. 이후 단식 매치업은 정현-부블리크, 권순우-셰프첸코로 예정돼 있다.

권순우는 "최근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를 꾸준히 소화하면서 입대 전보다 몸 상태가 더 좋다"며 "부블리크를 상대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현 역시 "8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해 영광"이라며 "부담도 있지만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각오를 전했다.

부블리크는 올해 ATP 투어 단식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한 강자다. 권순우와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최근 맞대결인 2021년에는 권순우가 2-1(3-6 7-5 6-3)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결에서 승리한 국가는 2026년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에 진출하고, 패한 팀은 1그룹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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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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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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