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마트, 올해 추석 '산지 직송' 선물세트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더투홈 선물세트 첫 선… 신선·특별·가격 3박자 모두 잡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올해 추석 이마트가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하며 선물세트 본연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이마트가 올 추석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약 2배가량 늘린 40여종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는 선물세트가 '나를 대신해 전하는 마음'이라는 본연의 의미에 주목,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통해 특유의 신선함과 차별화된 품질을 고객들께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오더투홈 실현 이미지. [사진=이마트]

산지 직송 선물세트는 생산지에서 고객에게 선물세트를 배송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함을 극대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유통 채널이 일원화되지 않아 발주량 사전 예측, 배송 일정 관리 등 대규모 명절 선물세트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다.

이마트는 지금까지 쌓아온 매입·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주-물량관리-일괄배송 시스템을 구축,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그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올 추석 선물세트에서 첫 선보이는 '오더투홈' 서비스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집으로 바로 배송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산지 직송 서비스로, 지난 4월 서비스를 론칭 이후 이마트앱 신선식품 공식 채널로 자리잡았다.

'오더투홈'의 가장 큰 특징은 중·대용량의 '신선식품 전문'이라는 점과 '직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산지 직송 선물세트의 생산·배송 구조와 비슷해 올 추석에 빠른 적용이 가능했다.

과거 점포별·소규모 채널별 소량 발주 중심으로 운영되던 산지 직송 선물세트는 오더투홈 서비스를 통해 전국 단위 주문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산지 농가는 물량과 일정을 미리 계획할 수 있고, 고객은 한층 신선하고 안정적인 품질의 선물세트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마트 역시 생산량·배송일자를 조절할 수 있어 규모의 경제를 실현, 최대 30% 할인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연휴가 긴 이번 추석의 상황을 감안, '늦추석족'을 겨냥한 전략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명절 이후에도 선물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다음달 9일까지 오더투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명절 직후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늦게 만나는 지인을 위한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준비한 오더투홈 선물세트만 22종에 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청년 창업농 1기이자 청년농부 100인에 선정된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버섯 세트(33,800원, 1kg 18-20입)부터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암소한우 1호(14만원, 1.6kg, 1등급 등심 800g, 국거리 400g, 불고기 400g), 제주 연근해에서 생산되는 옥돔과 은갈치를 급냉하여 신선함을 살린 서귀포수협 옥돔갈치세트(9만5000원, 1.3kg, 갈치 300g 3미, 옥돔 200g 2미) 등이 대표 상품이다.

변재민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산지 직송 선물세트는 '선물세트'의 본연의 의미에 집중, 보내는 이의 정성과 신뢰를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오더투홈 서비스를 신선함은 물론 고객의 편의성까지 극대화한 신선식품 옴니채널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