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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首脑有望在庆州APEC举行会谈 韩外长重申习近平有望访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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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18日电 亚太经合组织(APEC)峰会将于10月31日至11月1日在韩国庆州举行,美国总统特朗普和中国国家主席习近平有望出席。若两国首脑在庆州举行会谈,有望成为特朗普二度入主白宫后,美中贸易战的重要转折点。

正在中国访问的韩国外交部长官赵显当地时间17日下午会见中国共产党中央外事办公室主任兼外交部长王毅并举行韩中外长会谈。这是李在明政府成立以来,两国外长首次会晤。

正在中国访问的韩国外交部长官赵显(左)当地时间17日下午会见中国共产党中央外事办公室主任兼外交部长王毅并举行韩中外长会谈。【图片=外交部提供】

赵显在会谈中邀请王毅在APEC峰会前访问韩国,王毅回应称"希望不久后在韩国会面"。赵显在会后记者会上表示,"再次确认习近平主席原则上将出席APEC峰会的意向。王毅部长计划在此之前访韩"。

这场包括晚宴且持续3小时的会谈中,双方就韩中关系、韩半岛问题等共同关切交换了意见。赵显强调,韩方将继续巩固韩美同盟的同时,以国家利益和务实为基础,推动韩中战略合作伙伴关系成熟发展。

赵显还提议,加强韩中民间相互理解与友好感情,基于民意推动两国关系发展。王毅表示,中方将继续维持对韩友好政策的稳定性与连续性,并提议提升中韩战略合作关系到更高水平。

关于朝鲜问题,赵显表示,李在明政府正努力通过对话与合作,在半岛实现无核化与和平的实质进展。他请求中方为推动朝鲜重返对话发挥作用。对此,王毅回应称,中方将继续为朝鲜半岛和平与稳定发挥建设性作用。

赵显在会谈中还指出中国在西海(黄海)非法设置障碍物问题,强调应尊重包括西海问题在内的相互关切,并请求中方特别协助保障在华韩国公民的安全与权益。

他还指出,韩中经济合作模式正从垂直分工向水平合作转变,两国应顺应时代发展,进一步升级合作模式,并在各层级持续保持沟通,努力使双边互惠合作惠及两国民生。

韩中外长会谈现场。【图片=外交部提供】

王毅还代表中方对在近期中国公民援救过程中牺牲的韩国海警李宰锡(音)表示深切哀悼。

此外,中国外交部在会谈后发布的通稿中提到王毅强调要"坚守建交初心",暗示韩方不应干涉台湾问题。他还指出,中韩应"继续维持睦邻友好关系、求同存异",共同成为真正的战略伙伴。

中方还重申反对美国单边主义与贸易保护主义的立场。外交部称,王毅指出:"中韩两国都是经济全球化的受益者,在当前单边霸凌盛行的局势下,双方应共同反对保护主义,维护国际自由贸易体系。"

王毅还提到,2025年适逢中国抗日战争暨世界反法西斯战争胜利80周年和联合国成立80周年,中方愿以此为契机,"捍卫以联合国为核心的国际体系,促进更加公正合理的国际秩序"。但在中国外交部的公开通稿中并未提及赵显在会谈中提到的朝鲜问题和西海障碍物问题。(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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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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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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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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