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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성시경 이어 강동원·송가인도 1인기획사 미등록…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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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에서 촉발된 1인 기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 운영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배우 강동원은 18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1인기획사 미등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강동원. 2025.09.02 yooksa@newspim.com

강동원의 소속사 AA그룹은 "최근 이슈가 발생한 것을 보고 뒤늦게 미등록 문제를 인지했다. 회사 설립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누락됐다. 지난주 등록을 신청, 교육을 이수 중이다. 빠르게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원은 2022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다음 해인 2023년 1인 기획사 AA그룹을 설립했다. AA그룹은 2년 넘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가수 송가인. yym58@newspim.com

강동원 외에 가수 송가인도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했다.

송가인의 매니지먼트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이전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1인 기획사인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세웠고 그 과정에서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하게 됐다.

18일 제이지스타는 "제이지스타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돼 있고, 송가인이 제이지스타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 가인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오늘 중으로 등록 신청을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 [사진=뉴스핌DB]

앞서 옥주현과 성시경도 논란에 휩싸였다.

옥주현은 1인 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와 개인 기획사 타이틀롤을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해 왔다는 논란이 있었다. 이에 지난 12일 옥주현은 "2022년 4월 경, 1인 기획사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등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행정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부 절차의 누락이 발생하여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가수 성시경이 누나와 함께 설립한 소속사 에스케이재원도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성시경 측은 "2011년 2월 당시의 법령에 의거해 법인을 설립했고 (그 이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가 신설·시행됐다. 당사는 이런 등록 의무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등록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업계 전반의 법 준수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산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도 기간 이후에도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나 행정 조사 등의 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및 연예기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를 등록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행위 자체로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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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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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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