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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전략] "한국→미국 생산 이전 아냐...美 중심 전략 수립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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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뉴욕에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무뇨스 사장 "관세 때문에 가격 인상하는 것 아냐"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멘타' 인수할 기회 보고 있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CEO) 사장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생산을 이전하는 게 절대 아니다. 미국에서 성장을 해야 되는 것이고, 미국에서 파는 건 미국에서 생산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가장 수익성이 좋은 시장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에만 의지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럽, 중동 등을 통해서도 실적 다각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저희가 미국 중심의 전략을 세운다는 오해는 지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CEO) 사장이 '2025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더 셰드(The Shed)'에서 글로벌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열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

무뇨스 사장은 발표 후 투자자와의 일문일답에서 미국 시장에 대한 전략과 함께 중국, 인도,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등 글로벌 믹스 전략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미국에서의 가격 전략에 대해서는 "관세 때문에 인상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현대차는 고객을 중심에 놓고 생각한다. 비용은 비용이고, 매출은 매출"이라고 했다.

아울러 현대차 라인업에서 부족했던 픽업트럭 등을 신규 출시하고 미국 현지 공장인 앨라배마 공장과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생산능력도 늘리겠다고 했다.

무뇨스 사장은 자율주행과 관련해서는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멘타'를 인수할 기회를 보고 있다고 공개했다.

2025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발표 전략 및 목표 [사진=현대차]

다음은 '2025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투자자 일문일답이다.

답변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CEO) 사장, 이승조 재경본부장(CFO) 부사장, 구자용 IR담당 부사장, 김흥수 GSO본부장 부사장이 참여했다(이하 직책 생략).

▲장기적으로 제일 걱정되는 점이 무엇인지?

-무뇨스 : 굉장히 많은 것들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저희의 전략을 통해 탄탄함을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요소들을 결합해서 대응 중이다. 그룹 전체 그리고 부문 전체가 제대로 수행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파트너 협력사와 회사 임직원들 덕분에 안심할 수 있다.

▲잠재적으로 미국에서 기회를 잡으려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에서 경쟁은 어떻게 되는지? 유럽, 남미, 아시아에서의 경쟁은 어떻게 대처할 건지? 또한 장기적으로 각 시장별 물량 타겟과 수익성 예측은 어떻게 되는지?

-무뇨스 : 처음으로 미국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는 것이고 참 기쁘게 생각한다. 그만큼 미국에 기반이 있고 현재의 비즈니스와 지정학적 조건을 봤을 때 미국은 정말 구체적으로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저희에게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수년 동안 많은 고전을 했지만 중국 시장을 위해 더 강력한 전략을 수립했다. 중국 시장에서 자본화를 해야 하고 파트너도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베이징오토와 협업 중인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갖춘 좋은 파트너이며, 단계적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지켜볼 것이다. 다른 면으로는 중국 내에서 중국을 위한 전략이다. 수직적으로 통합된 회사로서 충분히 용기와 의지를 가지고, 현지화를 더 할 것이다. 현지의 기술, 현지의 비용, 현지의 파트너를 활용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현지 특화 제품도 당연히 출시할 것이다. 왜 중국에 아이오닉이 팔리지 않는지 의문이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오닉은 미국에서 잘 팔리는 차인데 중국에는 출시가 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기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통의 혁신을 통해 기회를 얻으려 한다.

유럽 같은 경우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다. EV로 시장 진입을 할 것이다. 뮌헨 IAA에서 아이오닉 3 런칭을 했는데, 이건 구체적인 경쟁력 우위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유럽의 규제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회사들만 수익성을 낼 수 있다. 현대차는 지금 현재 유럽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회사 중 하나다. 이러한 추세를 유지하고 성장하며, 고수익을 낼 것이다. 다른 경쟁사는 중국의 경쟁사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에서 이미 잘 하고 있지만 좀 더 강화하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같은 경우도 중요한 시장이다. 새로운 전략·체제로 전개할 것이다. 예로 호주 같은 시장에서 어떻게 1등을 할 수 있을지. 아직 대부분 시장에서 현대차는 픽업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다른 큰 OEM과 비교했을 때 픽업이 없다는 게 차이점이다. 북미·중남미·동남아에 픽업을 선보이면 큰 임팩트가 있을 것이다. 아태 지역 또한 제조와 기술 허브가 있다. 싱가포르의 HMGICS에서 검증된 자동화 등 역량을 외부로 수출하고 다른 공장으로 전개할 수 있다. 또 인도네시아 배터리 공장 등등을 통해서 더 스케일 업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인도는 많은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장이다. 현대차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회사 중 하나다. 계속 2등을 유지 중이고, 생산능력도 올리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 5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수출을 위해서도 중요한 허브다. 인도 제품이 품질이 좋아 수요가 많다. 푸네에 연말 새로운 공장을 가동해서 수익을 낼 것이다. OEM으로서 인도에 처음으로 상장한 회사인데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저희가 미국 중심의 전략을 세운다는 오해는 지양해주시기를 바란다. 제네시스도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30% 이상 성장했다. 이에 따른 마진도 높여야겠으나,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기대도 크다. 회사의 수익성을 더 높여주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EV와 EREV, HEV, 연료전지 기술과 병행해서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미국에서 실적이 좋다. 점유율도, 수익성도 우수한데 향후 3~5년 내 미국 시장에선 어떨 것이라고 보는지? 지역별로 어느 지역이 가장 큰 잠재력이 있다고 보는지?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 레벨2++ 차량을 도입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는데, 비용은 어떻게 하고 또 안전성을 어떻게 담보할 계획인지?

-무뇨스 : 미국 시장에는 다양한 전략을 도입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계속해서 훈련도 잘 되어가고 있고 딜러 파트너들과 직접적인 관계도 구축하고 있어 임팩트가 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비슷한 전략을 다른 시장에도 전개하고 적용하려고 하고 있다. 발표에서 보셨든 현재는 후퇴하는 시장이 없다. 볼륨 측면에서 플랫하게 유지되는 시장은 한국이 유일한데, 이를 상용 부문을 통해 메이크업하고 성장을 유지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계속 굉장히 큰 성장의 기회가 있다. 현재는 대형 SUV가 없고 픽업도 없는데, 이런 메커니컬한 기회가 있어서 큰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목표만 쫓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굉장히 큰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은 가장 수익성이 좋은 시장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에만 의지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럽, 중동 등을 통해서도 실적 다각화를 도모할 것이다.

유럽에서는 최초의 유럽 외 OEM으로 경쟁적인 시장에서 잘하고 있으며 수익성도 좋다. 제네시스를 유럽에 완전히 런칭하지 않았는데, 새로운 런칭을 통해 경쟁 우위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유럽에서는 판매 금융이 중요한데, 이 또한 개선할 것이다. 판매 금융 플랫폼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새로운 플랫폼 런칭할 계획이다. HEV, 그리고 충분한 EV를 아직 출시하지 않아서 시장에 도달하지 않은 라인업이 있고 EV 포트폴리오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인도는 점유율을 늘리진 않겠지만 수출 허브로서의 성장 기회가 있을 것이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도 런칭할 수 있을 것이다. 중남미, 아태, 동남아는 굉장히 중요한 숨겨진 시장으로 엄청난 기회가 있다. 경쟁은 심각하지만 현지화 전략을 취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중동에서 2위를 하고 있는데, 사우디 같은 곳도 현재 픽업이 없다는 점에서 기회가 있다.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 중이며, 120만대라는 캐파를 위해 투자 중이다. 사우디 CKD 합자공장에서 5만대 규모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혁신과 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제네시스도 마찬가지다. 점유율 계속 의심의 여지없이 성장할 것이다. 캐나다도 미국과 비슷한 굉장히 경쟁적인 시장인데, 8% 이상의 점유율이 있다.

자율주행 관련해서는 미래의 주류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여러 전략을 동시 추진 중인데, 첫 번째는 내부적인 역량 개발이다. 두 번째는 모셔널, 웨이모 같은 파트너십과 외부를 통한 방식이다. 행사장 뒤쪽에 웨이모 시스템을 탑재한 아이오닉 5 차량이 있는데 내년까지 시장에 도입할 것이다. 로보택시/플릿은 미국에서 협력의 기회가 있고 중남미도 마찬가지다. 로보택시 관련해서도 또한 자율주행 기술이 있는데, 그래서 중국의 선도적인 기업인 모멘타를 인수할 기회를 보고 있다. 'In China, For China' 전략을 위해서다. 이런 전략을 통해 차별화를 이루고자 한다. 미국의 모셔널, 웨이모와 중국의 다른 업체, 그룹 내 포티투닷 등 병행 전략을 추진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조금 더 표준화가 이루어질 것이기에 더욱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전까지는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또 3rd 파티 파트너십을 통해서 개발할 것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CEO) 사장이 '2025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만약 25% 관세가 내년에도 유지된다면 영업이익률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또 자사주 매입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무뇨스 : 재무적으로 본 전망은 25%로 예측을 해왔고, 지금도 동일한 상황이다.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예측을 해서는 안 되며 현재 기준으로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관세가 25%이고, 영업 마진이 낮춰진 것도 그 때문이다. 만약 관세가 15%로 내려온다면 가이던스를 좀 더 충족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 양측 정부가 빠르게 협의를 이뤄서 올해와 또 내년을 위해 계획할 수 있는 그림을 보여주면 좋겠다. 관세가 15%가 되더라도 굉장히 감사할 것이다. 저희의 운영 방식은 고객 중심, 주주 중심이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매출을 높이고, 믹스를 좋게 하는 것이다. 관세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계속 성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승조 : 어떻게 TSR을 35% 이상으로 둘지 논의 중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는 배당금이고, 두 번째는 자사주 매입이다. 자사주를 어떻게 할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나 최종 확정은 안 된 상황이다. 그러나 올해 TSR이 35% 이상이 될 것이라고 약속드린다.

-구자용 : 작년에 3개년 매입 계획을 말씀드리며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지만, 4조원 매입은 꼭 달성할 것이다.

▲미국 가격 정책이 궁금하다. 가격 인상에 대한 압박이 있는데도 대부분 OEM이 인상을 안 하고 유지 중이고, 수익성과 현금 유동성을 보면 관세 이전에도 어려움이 있던 것 같은데 앞으로의 가격 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GM과 협력해 5개 모델 개발한다고 밝혔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상호 호혜적이어야 하는데 어떻게 비용, 제조 등 측면에서 설명 바람. 예를 들어 현대와 기아가 공용 플랫폼을 쓰는 것과 같은 방식인지? 러시아 공장 바이백 기한이 올해까지인데 러시아 시장에 재진입할 기회를 보고 있는지?

-무뇨스 : 미국 가격 전략은 관세 전후, 중에도 가격을 계속 인상해왔고 관세 때문에 인상하는 것이 아니다. 저희는 고객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기에 현재까지는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은 하지 않았다. 저희의 포지션은 명확하다. 비용은 비용이고, 매출은 매출이다. 두 가지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원가는 플랫폼 공용화, 공장 활용도 제고, 기술 공용화 등을 통해 줄일 수 있다. 매출을 더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하는데, 새로운 모델 출시나 새로운 전략 같은 것으로 이는 다른 경쟁사에서도 하고 있다. 경쟁사를 따라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데이터 기반의 작업으로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고객 중심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시장과 고객을 모니터링했고, 고객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차량을 출시하고 전달했다. 더 경쟁력 있는 리스나 APR 등으로 판매 금융도 개선했다. 경쟁사의 전략은 모르나 모니터링은 늘 하는 중이다.

GM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건 두 회사가 잘 연결되는 것이다. 정의선 회장님과 메리 바라 회장님이 결속됨으로써 기회를 포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 개발 관련해서는 단순한데, 주는 이가 있고 받는 이가 있는 것이다. 모든 걸 다 합쳐서 하자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어떤 영역에서는 주는 이가 되어 리드하고, 받는 이가 따라가는 것이다. 이런 모델을 생각 중에 있다. 예를 들어 물류 파트너인 글로비스를 GM이 활용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다. GM이 미국 밖으로 수출을 하게 되면 물류 회사가 필요할 텐데 협력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조정 활동이 다양한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제품은 물론이고 경영층에서의 협력도 이루어지는 중이다. 지난 주 디트로이트에서 오토모티브 100주년 기념행사에 정의선 회장님과 메리 바라 회장님이 같이 참석하기도 했다. 협력 관계는 잘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걸로 보인다. 지금 10만대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 시간에도 계속 협력 기회 모색 중이다. 러시아 시장은 떠났고 그게 현재의 상황이다. 변화된 것은 없다. 저희가 제공하는 프로젝션에는 러시아가 포함되지 않는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CEO) 사장이 '2025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의 로보틱스 비즈니스에 감탄하는 동시에 의문이 드는 게 휴머노이드가 과연 메타플랜트에 필요한지? 궁극적으로 로보틱스 비즈니스의 목적이 뭐고 어떤 기술에 목표를 두고 있는지? 270억의 투자를 하신다고 발표했는데 이 예산의 몇 %가 로보틱스에 배정된 건지? 또 데이터 센터 인프라가 포함되는지? 그리고 언제쯤 그 성과를 볼 수 있을지? 미국에서 80%의 현지생산을 할 거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미 앨라배마 공장에서 30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고, 메타플랜트의 30만대를 합하면 이미 60만~70만대인 것으로 생각됨. 그런데 현지생산을 80% 목표로 한면 그 양이 85만대 정도일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차이인지?

-무뇨스 : 로보틱스는 수익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툴로 사용할 것이다. AGV로 컨베이어가 굉장히 정교하게 다 자동화되어 있다. 충전이 필요하면 알아서 하고, 완료되면 다시 라인에 가서 일을 하는 등. 로보틱스의 활용 방안 중 하나는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위험할 수 있는 작업을 대체하는 것이다. 어쨌든 운영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비용을 낮추는데 주로 활용될 것이다. 아직 관련된 공지를 하지 않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로보틱스에 어느 정도 규모를 투자할지 밝히긴 어렵지만, ROI를 계산해가며 그룹을 위해 투자하려고 노력 중이다.

생산 관련해서는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능력은 현재 35만대다. 이 공장이 20년이 되었는데, 더 효율화되고 포트폴리오가 더 합리화되면 40만대가 될 것 같다. 메타플랜트는 1단계는 30만대다. 3월에 오프닝을 하며 20만대 추가 확장 계획을 발표했는데, 관세 이전에 이미 생산능력을 높이는 걸 계획하고 있었다.

80%의 현지생산은 중요하다. 이 비율을 통해 자체적으로 컨트롤하고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현재는 앨라배마 공장에서 GV70만을 생산 중이지만, 미국 시장의 중요성과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장 기회를 생각하면 미국에서 더 많이 생산해야 할 것이다. 어디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제네시스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 예정이고, 미국 시장에서 계속 성장을 도모할 것이기 때문에 올해 약 100만 생산을 예상한다.

-김흥수 : 로보틱스 전략은 선도적인 BD의 기술, 그리고 로보틱스 비즈니스의 존재감을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저희의 선도적인 제조기술을 활용할 것이다. 저희가 최근에 로보틱스 전용 공장 계획을 발표했고, 또한 전용 파일럿 센터를 로보틱스 제조시설 사이에 건설할 예정이다. 선도적인 로보틱스 기술을 제조기술과 통합해서 활용할 계획이다. 로보틱스 전략으로 차세대 제조기술 비전을 달성할 것이다. 실제로 로보틱스 활용을 제조 현장에서 활용하려는 것이다. 제조시설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이고, 저희는 다양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선도적인 포지션에 있는 상황이다. 제조공장 같은 경우는 원가 경쟁력을 위해 로보틱스로 제조를 할 수 있을 것이고, 다양한 부품/시스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해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 BD는 이미 선도적인 로보틱스 기업으로, 이 니즈를 이미 알고 있고 어떤 서비스를 연관해야 하는지도 투자를 하고 있다. 그룹의 접근법은 '엔드-투-엔드'다. 로보틱스를 통해 제조기술을 개선할 것이다.

▲미국의 관세를 생각하면 현지화를 더 극대화해야 할 같은데, 현지화를 한다면 한국에서 수출이 됐던 물량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한국에서 생산되는 걸 대체하는 다른 고려 사항이 있는지? GM 협력 관련 언론 기사를 보면 하이브리드 플랫폼 공유, PT 공유도 언급이 되어 있음. 이전 CID에서 하이브리드 파운드리 비즈니스를 말씀하셨는데 이 또한 GM과의 협업에서 고려되는 부분인지?

-무뇨스 : 관세와 상관없이 성공한 시장에서의 전략은 현지화였다. 당연히 현지화는 필요하다고 본다. 회사의 결정이 정치적 이벤트로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시장에서 40년 동안 운영을 했었기에 정책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기반을 강화하고 더 확장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지난 3월에도 메타플랜트의 20만대 추가생산에 대해 발표했었던 것이다.

직원들에게 계속 강조하는 내용인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생산을 이전하는 게 절대 아니다. 미국에서 성장을 해야 되는 것이고, 미국에서 파는 건 미국에서 생산하자는 것이다. 한국은 이 부분에서 큰 상관이 없다. 예를 들어 연준이 금리를 낮췄는데 금리가 낮아지면 수요가 오르기 마련이고, 그럼 북미에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럼 다른 시장에서 한국 생산량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울산공장의 생산능력을 20만대로 올리는 중이다. 노조와도 좋은 합의를 이뤘고, 회사 정책에 큰 신뢰를 갖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생산의 이전이 아니라 성장이다.

GM은 단계적으로 가야될 것 같다. 좋은 협업이 소문 등으로 인해 와해가 될 수도 있다. 지금은 두터운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모든 기회를 살피고 있다고 한 바 있다. 현재는 더 폭넓은 협업 기회를 찾고 있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상부에서 전략으로 설정한 후 시행이 될 것인데 정의선 회장님과 메리 바라 회장님의 추가적인 협업 이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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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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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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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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