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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시스템, 기업용 AI 솔루션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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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수그룹 IT 계열사 이수시스템이 기업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혁신 솔루션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AI 비서 '이수챗봇', 인사 업무 자동화 솔루션 '이수 HR AI 패키지', 비전문가도 쉽게 도입 및 활용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으로 반복적이고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수챗봇'은 고객 문의, 사내 규정 확인, 채용 지원자 응대 등 다양한 질의에 24시간 자동 응답한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기반으로 내부 데이터를 학습해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며, 자체 학습 기능으로 응답 품질이 지속 향상된다. 이를 통해 상담 인력과 인사·총무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수시스템 로고. [로고=이수시스템]

'이수 HR AI 패키지'는 AI 기반 인재 추천, 강점·약점 분석, 맞춤형 교육 추천, 실시간 EIS(경영자정보시스템)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인사 업무 특화 AI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HR 전반 업무를 자동화·정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의사결정도 지원해, 중소기업 등 인사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 AI 플랫폼'은 AI 전문가가 없는 기업도 쉽게 AI를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챗봇 운영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조직 특성에 맞춘 데이터 관리, 부정확한 답변 보완 기능 등을 제공하며, 초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AI 활용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부서 간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수시스템 관계자는 "AI 3종 솔루션은 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엔터프라이즈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포털과 지원자 이력서 분석 기능을 포함한 채용 기능을 확대해, HR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 R&D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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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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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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