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익산시, 청년농업인 전방위 지원…375명 창업농 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농업인 창업 기반 연 1.5% 저금리 최대 5억 원 지원...후계농 융자사업
정책자금 이차보전, 영농기반 임차지원, 농가주택 리모델링, 행복주택 입주 지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창업, 생활, 교육, 교류 등 전방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익산시는 청년농업인이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 1.5% 저금리로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는 후계농 융자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농업기계 자율주행 기술, 농업용 드론, 시설하우스 설치, 선진 영농 기술 도입 등 스마트 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영농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생활 안정 지원으로는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영농기반 임차지원, 농자재 지원, 농가주택 리모델링, 행복주택 입주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한국농수산대 익산 스마트팜 현장교육[사진=익산시]2025.09.23 gojongwin@newspim.com

특히 올해는 청년후계농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이자 지원 예산 8500만 원을 추가 편성해, 2020년 이후 선발된 청년후계농이 정책자금 대출 시 발생하는 금융 이자의 0.5%를 지원해 연간 최대 250만 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딸기코칭반' 등 전문 교육과 세금, 농업정책자금 활용 등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선배농업인의 경험을 전수하는 '스마트팜 현장 멘토링'과 현장 밀착형 영농 지도도 실시해 청년농업인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청년후계농 66명의 농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한국농수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학생 대상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도 추진 중이다.

교류 활성화 지원으로는 청년농업인 간 공동 학습과 기술 교류, 친목 활동을 지원하는 '생생동아리' 자율 소모임을 운영해 지역 정착 결속력을 높이고 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교류 활동과 워크숍을 확대하고, 전문가와 선배 농업인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통해 작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과 후속 지도를 지속하며, 정책자금 상환 시기가 도래한 청년후계농 31명에게는 상환 현황 상담과 상환 유예·연장 제도를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는 청년농업인이 스마트농업의 선도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특색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75명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창업과 정착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