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닌다면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라는 디스토피아를 맞이할 것"이라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혁신과 번영의 토대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80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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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년09월24일 02:01
최종수정 : 2025년09월24일 02:01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닌다면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라는 디스토피아를 맞이할 것"이라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혁신과 번영의 토대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80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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