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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하석진·이시원 모델로 한 2025년 하반기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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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결혼 정보 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2025년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듀오 제공]

이번 광고 모델로는 배우 하석진과 이시원이 새롭게 발탁됐다. 두 사람은 첫 호흡임에도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결혼에 관해 다양한 고민을 가진 미혼 남녀'를 세련되고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듀오 측은 "하석진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듀오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고 판단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하석진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채널A 토일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 따뜻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인테리어 감각으로 화제를 모았다. tvN '문제적 남자'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뇌섹남' 배우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드라마 '혼술남녀', '1%의 어떤 것' 등에서 로맨틱한 매력을 보여준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과 지적인 이미지까지 겸비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듀오 제공]

배우 이시원 역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인류학 석사 학위를 받은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꼽히며, 특히 10여 건의 발명 특허를 보유할 만큼 창의성과 지적 역량을 인정받은 배우다. KBS 1TV '역사저널 그날'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에서는 뛰어난 추리력과 통찰력을 보여줬으며, 드라마 '마에스트라'와 연극 '극적인 하룻밤'을 통해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결혼 정보 업체 듀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새로운 모델 하석진의 첫 활동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기에 선보였다"며 "소비자들에게 듀오의 전문성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하며, 새 광고는 버스, 지하철,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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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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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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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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