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경기아트센터, 내달 11일 '오만과 편견' 북클래식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가콘서트'로 제인 오스틴의 고전, 클래식으로 선보여
문학적 줄거리 해설과 실내악 연주, 관객 몰입 도모
도민을 위한 할인 혜택 제공, 예술적 감동 선사 기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11일 오후 4시에 소극장에서 북클래식 콘서트 '서가(書歌)콘서트: 오만과 편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공연은 제인 오스틴의 고전 '오만과 편견'을 음악과 함께 선보이며, 문학적 이해와 예술적 공감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

서가콘서트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서가(書歌)콘서트'는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부터 진행할 주요 기획공연으로, 고전 소설을 클래식 음악과 엮어 관객이 문학과 음악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새로운 형식의 콘서트다.

올해에는 3월, 5월, 8월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황순원의 '소나기' 등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고, 이번 공연에서는 영문학의 걸작인 '오만과 편견'을 다룬다.

'오만과 편견'은 제인 오스틴(1775~1817)의 대표작으로, 19세기 영국 사회의 고정관념을 풍자하며 인간관계와 당대의 시대상을 탁월하게 담았다. 오늘날에도 사랑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전형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재해석되어 사랑받고 있다.

관객들을 위해 서미애 소설가가 작품의 줄거리와 제인 오스틴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한다. 서미애 작가는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잘자요 엄마' 등으로 알려진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다.

공연에서는 영화 '오만과 편견'(2005) OST인 'Mr. Darcy', 'Dawn'을 포함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바흐의 미뉴에트 G장조,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꿈' 중 '결혼 행진곡' 등 다양한 클래식 작품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의 실내악 연주로 제공된다.

서미애 작가.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제인 오스틴의 고전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이 작품에 생생하게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도민들이 문학과 음악의 예술적 감동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며,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카카오톡 친구 할인(20%)과 도서관 대출증 소지자 할인, 이전 공연 유료 관객 할인(30%)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