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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부산시와 동물등록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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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생체인식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부산광역시와 동물등록 향상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동물등록 향상을 위한 신기술 적용,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 강화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반려동물 친화도시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 추진 등에서 협력한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접촉식 비문(코지문)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마이크로칩 생체인식 방법과 병행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비문 인식 기반 동물등록 시스템을 부산시에 적용할 계획이다.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왼쪽)과 장명훈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비문 등록으로 생성된 데이터는 유기·유실 방지뿐 아니라 입양센터, 동물놀이터, 동물병원의 출입통제·보안·책임입양 추적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활용된다. 특히 비문 등록은 관련 업계 종사자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해 등록 절차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여, 보호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물등록률 향상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부산시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생체인식 기반 동물등록 체계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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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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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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