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비키정 와일드디아 대표, '꿈을 사치하라' 주제로 전주여고에서 특강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교 전주여고 1학년 후배 대상 '꿈을 사치하라' 주제로 특강 진행
저서 '당신의 공간에도 봄은 온다' 후배 전교생에게 750권 기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배용준, 한고은 등 셀럽 웨딩 및 기업 브랜딩 행사, 페스티벌 등을 진행하고, 여러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는 '국내 최초의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 비키정(본명 정미희) 와일드디아 대표가 모교 전주여고 1학년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꿈을 사치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도서출판 새빛 측은 1일 밝혔다.

비키정 대표는 전주여고 후배 750명의 전 학생에게 자전적 에세이 <당신의 공간에도 봄은 온다>를 지난 9월 초에 기증한 바 있다.

전주여고(교장 이영숙)는 내년 2026년에 개교 100주년이 되는 호남 최고의 명문 여고로 알려져 있다.

비키정 대표는 이번 1학년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상상하라', '꿈을 사치하라' 등을 주제로 그리 순탄하지 않았던 자신의 아픈 경험을 극복했던 이야기, 국내에서 인식이 전무했던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로서, '최초'라는 쉽지 않은 길을 걸었던 도전과 꿈을 사치하며 상상했던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비키정 대표는 "후배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하다 보니 무척 설레었고 학창 시절의 여러 추억이 생각나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큰 특강이었다"며 "지금은 어려움도 있고 힘들겠지만 도전하면서 꿈을 찾아가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선배의 조그마한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특강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을 진행한 비키정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의 길을 열었다. 5성급 호텔 웨딩 쇼케이스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웨딩 디렉팅뿐만 아니라 기업 및 럭셔리 브랜드 행사, 페스티벌 등의 연출·기획까지 총망라하는 이벤트 토털 프로덕션 <와일드디아>를 운영 중이다. 비키정 대표는 스타 강사로 유명한 김미경 MKYU 대표가 진행한 미혼모를 돕기 위한 비영리 패션 브랜드 런칭쇼에서 쇼디렉팅을 재능 기부로 진행하는 등 여러 재능 기부에도 적극적인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비키정 대표는 부산국제영화제, SBS 어워즈, 서울패션위크 등 행사에 참여하며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갔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를 시작으로 셀럽 웨딩에도 점차 참여의 폭을 넓혀갔는데 그녀의 손을 거친 연예인 웨딩 이벤트는 한고은, 전혜빈, 다비치 이해리, 신화 전진 등으로 점점 그녀의 진가를 확인하고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방송에도 적극 참여하여 SBS <오 마이 웨딩> 예능을 시작으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