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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BO리그 최초' 퓨처스리그 챔프전서 상무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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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가 퓨처스리그(2군) 14년 연속 1위 팀인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을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김호 감독이 이끈 kt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상무에 10-5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퓨처스 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사진=KBO]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남부리그 2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kt는 준결승전에서 북부리그 1위 한화 이글스를 10-6으로 역전승하며 결승에 올랐다. 상무는 LG 트윈스를 꺾고 올라왔다. 남부리그에서 상무에 밀려 우승 없이 2년 연속 2위에 머문 설움을 이날 우승으로 털어냈다.

kt는 한차현이 준결승전에 이어 결승전 선발로 나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진도 최소 실점으로 상무 타선을 틀어막았다. 타선에선 포수 김민석이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주장 강민성도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반면, 상무는 선발 진승현이 1이닝 2실점 한 데 이어, 이기순이 1.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kt는 1회부터 6회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1회 정영웅과 강민성, 이정훈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이승현이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엔 선두타자 김병준의 볼넷과 도루에 이어 김민석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1점을 더 달아났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상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사진=KBO]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3회엔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이정훈과 이승현이 연속 출루한 가운데, 문상준의 적시 2루타와 김민석의 희생플라이, 최동희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강민성이 적시타를 추가하면서 7-0까지 달아났다. 이어 4회 김민석의 적시 2루타와 5회 이승현의 땅볼 타점, 6회 김병준의 폭투 득점으로 3점을 추가했다.

상무는 4회 3루수 땅볼 포구 실책으로 1점을 만회한 뒤, 5회 한동희의 볼넷과 이재원, 윤준호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류승민의 땅볼 타점과 상대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3점을 더 따라갔다. 상무는 9회 나온 류승민의 우월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추가 점수 없이 kt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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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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