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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CPI 호전 기대에 반등...정책호재에 소비주 섹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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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912.21(+46.98, +1.22%)
선전성분지수 13118.75(+223.64, +1.73%)
촹예반지수 3025.87(+69.89, +2.36%)
커촹반50지수 1430.00(+19.70, +1.40%)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지수가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2% 상승한 3912.21, 선전성분지수는 1.73% 상승한 13118.75, 촹예반지수는 2.36% 상승한 3025.8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CPI가 전년 대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0.4% 하락)에 이어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년 대비 1.0% 상승했으며, 핵심 CPI의 상승률은 5개월 연속 확장됐다.

국가통계국은 "핵심 CPI가 최근 19개월 만에 처음으로 1%를 넘어섰다"라며 "에너지를 제외한 산업 소비재 가격은 1.8% 상승하며, 상승 폭이 5개월 연속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권시보는 중국의 CPI는 연내 전년 대비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3% 하락했다. 중국 PPI는 2022년 10월부터 36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다만 9월 수치의 낙폭은 8월(2.9% 하락)에 비해 0.6%포인트(p) 축소됐다.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출혈 경쟁 방지 정책으로 인해 일부 업종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시장 경쟁 질서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면서 가격 하락 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항(中航)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출혈 경쟁 방지 정책이 산업 생산 능력 활용률을 높이고 PPI를 상승세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PPI가 상승세로 전환되면 증시의 상승과 시장의 신뢰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5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소비주 섹터가 대거 상승했다. 궈광롄숴(國光連鎖)와 전아이메이자(眞愛美家)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상하이자화(上海家化)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전날 경제전문가와 기업인을 초청해 좌담회를 개최했으며, 좌담회에서 부양책의 강도를 높이고 정책자원을 잘 활용해 내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1월 11일 온라인 쇼핑 축제를 앞두고 대형 이커머스 업체들이 대규모 쿠폰을 발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소비주 섹터를 자극했다.

제약바이오 섹터도 상승했다. 앙리캉(昂利康), 롄환야오예(聯環藥業)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컨설팅기관인 이야오모팡(醫藥魔方)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국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거래액이 608억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전체 거래액보다 37억 달러 더 많은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것이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99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7.1021위안) 대비 0.0026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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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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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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