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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세리머니로 퇴장' EPL 첼시 감독, 1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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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극적 승리를 거둔 리버풀전에서 과도한 세리머니로 출장정지 당하고 제재금도 물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5일(한국시간) "리버풀과 경기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로 마레스카 감독에게 1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8000파운드(약 1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8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는 윌리 카바예로 수석코치가 첼시를 이끌 예정이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5일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EPL 7라운드 경기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2025.10.16 thswlgh50@newspim.com

첼시는 지난 5일 영국 런던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EPL 7라운드에서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 바이에른 뮌헨전 패배 이후 4경기에서 3패를 기록한 이후 거둔 2연승이었다.

경기 초반 페널티킥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받은 마레스카 감독은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이스테방 윌리앙의 결승골이 터져 나오자 기쁨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 선수들과 세리머니를 했다. 그러나 그는 테크니컬 에이리어를 벗어났다는 이유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당시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본능적인 반응이었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퇴장이었다"며 자기 행동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첼시 선수단이 5일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EPL 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16 thswlgh50@newspim.com

마레스카 감독에게는 2024년 6월 첼시 지휘봉을 잡은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출전 금지다. 올해 4월 풀럼과의 경기(첼시 2-1 승)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페드루 네투의 결승 골에 격한 세리머니를 하다 시즌 3번째 경고를 받으면서 다음 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다.

첼시는 최근 5경기에서 4번의 퇴장이 나왔다. 지난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를 시작으로, 27일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과의 경기에서는 트레보 찰로바, 그리고 1일 벤피카전에서는 주앙 페드루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어 감독까지 퇴장을 당하는 불상사가 이어졌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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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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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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