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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100명과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심층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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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류·금융 허브 도약 방안 토론
특별법 제정 시민 지지·지역사회 결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공감대 강화와 특별법 제정 추진을 위해 시민·전문가와 머리를 맞댄다.

시는 24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의 성장이 대한민국 성장이다'를 주제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시민공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일 오전 11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들과 함께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촉구 결의대회 [사진=부산시] 2024.10.02

이번 포럼은 물류·금융 등 핵심 산업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을 위한 시민 참여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하용 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장, 신현석 부산대 교수, 이동해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해양금융센터장, 윤희성 한국해양대 교수, 우종균 동명대 교수 등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개회식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이경덕 시 기획관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현황과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특별법은 지난해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부산 지역 여야 국회의원 전원 공동 발의로 추진됐으며, 현재 관계부처 협의가 마무리된 상태다.

이어 장하용 부산연구원 실장은 '북극항로 시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정부의 해양 부처 이전으로 지중해 최대 항만이자 세계적 물류 허브로 성장한 그리스 피레우스를 사례로 제시하며, 부산의 미래 전략 방향을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신현석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해 센터장, 윤희성 교수, 우종균 교수가 참여해 미래형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전략, 해양금융 중심도시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디지털 신산업, 문화·관광 정책 분야 시민공감 포럼을 11~12월 중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시민참여 행사와 맞춤형 홍보로 지역 시민들의 지지를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북극항로 개척과 미래 해양 강국 실현을 위한 제도적 발판"이라며 "이번 포럼이 부산의 성장 비전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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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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