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보로노이, AACR-NCI-EORTC 2025서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보로노이가 미국암학회(AACR),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및 유럽암연구치료기구(EORTC)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학술대회(AACR-NCI-EORTC International Conference 2025)에서 VRN11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VRN11 및 VRN10의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 형태로 공개하며, VRN11과 VRN10의 임상 연구 개요(Trial in Progress)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VRN11 임상 주요 결과에 따르면, EGFR C797S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4명 중 3명(75%)에서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PR)가 관찰됐다.

또한 뇌전이(BM) 또는 연수막전이(LM)가 동반된 환자 11명 전원(100%)에서 질병통제율(Disease control rate, DCR)이 확인돼, VRN11의 뇌전이 환자에 대한 우수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240mg을 투여한 뇌전이 환자에서의 Kpuu,CSF가 200%로 측정되며, 전임상에서 확인된 높은 뇌혈관장벽(BBB) 투과율이 임상에서도 재현됐다. 

AACR-NCI-EORTC 2025에서 VRN11 임상결과에 대한 포스터 설명을 참관하는 학회 참석자들. [서잔=보로노이]

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400mg 투약까지의 총 54명에게 Grade 3 이상의 약물 관련 부작용은 한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으며, 10개월 이상의 장기 투약한 환자에서도 우수한 내약성이 유지됐다. 이와 함께, 가장 빈번한 EGFR 변이(EGFR Del19, EGFR L858R)를 가진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1~3세대 EGFR 표적치료제에 불응한 환자군에서도 임상적 효과가 확인됐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기존 약물인 타그리소(Osimertinib)의 경우 EGFR T790M 음성 환자에서 무진행생존기간(mPFS)이 약 4개월 수준인 반면, VRN11은 데이터 컷오프 기준 21명 중 18명이 치료를 지속 중으로, 타그리소를 상회하는 mPFS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로노이는 이번 고무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EGFR C797S 변이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1b/2상 코호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EGFR C797S 변이를 가진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는 승인된 치료제가 없어, 회사는 임상2상 결과를 토대로 가속승인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향후 임상 1b/2상에서는 EGFR 1차 돌연변이를 가진 치료 경험이 없는(Treatment-naïve) 환자 대상 코호트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