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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막판 매도세에 하락 마감...빈 그룹 등 부동산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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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652.54(-30.64, -1.82%)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65.36(-1.92, -0.72%)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7일 베트남 증시는 하락했다. 호찌민 VN지수는 1.82% 내린 1652.54포인트, 하노이 VN지수는 0.72% 하락한 265.3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벤치마크 지수는 이날 오름세로 장을 열었다. 그러나 오전 장 초반 약세로 전환한 뒤 오후 거래에서 강한 매도 압력에 부딪히며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양대 거래소 거래액이 29조 9000억 동(약 1조 6325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자금은 1조 9640억 동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부동산 섹터가 3.59% 하락하며 주요 섹터 중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였다. VHM(Vinhomes JSC), VRE(Vincom Retail JSC), CEO(Ceo Group JSC), DIG(Development Investment Construction JSC), VIC(Vingroup JSC), KDH(Khang Dien House Trading and Investment JSC), NVL(Novaland Group JSC), TCH(TTC Land Corporation)가 하락을 주도했다.

비필수 소비재 섹터와 에너지 섹터가 각각 2.25%, 1.91%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최근 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 국가들과 무역 합의를 타결했다.

메이뱅크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베트남은 2025년까지 8.3~8.5%, 향후 10년간 최소 10% 성장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며 "그러나 세계 무역 불확실성이 여전히 수출과 투자 흐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메이뱅크는 "미국-베트남 무역 협정 프레임워크 합의는 초기 관세의 재앙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외교적 조치"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서 베트남의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백악관이 26일(현지 시간) 발표한 베트남과의 '상호 무역 협정 프레임워크 합의'에 따르면, 미국은 베트남에 대해 20%의 상호 관세율을 유지하기로 했고, 베트남은 미국의 공산품 및 농산물 수출품에 대해 시장 우대 접근을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과 베트남은 추가 협상을 통해 세부 내용을 최종 확정한 뒤 협정에 서명하고, 협정은 국내 절차를 거쳐 정식 발효된다. 

[그래픽=비엣 스톡 캡처] 베트남 증시 호찌민 VN지수 27일 거래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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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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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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