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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庆州进入"APEC时间" 纽斯频记者体验当地氛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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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庆州10月28日电 "现在庆州的氛围?几乎是准紧急状态。"一位出租车司机笑着说道。

"感觉全韩国的巡逻车都聚到这里,特战部队听说也在庆州山地各处扎营待命。"透过车窗,可以看到警用巡逻车与警卫车辆不断往来。司机还透露,主要国家元首将下榻的普门度假区入口处已架起隔离墙,警戒森严。

庆州车站。【图片=纽斯频通讯社】

在亚太经济合作组织(APCE)工商领导人峰会开幕前一天的28日下午,纽斯频通讯社记者来到庆州火车站前广场,身着韩服的工作人员正迎接来自各国的与会者。

站前悬挂着印有"APEC CEO Summit Korea 2025"标志的横幅,街头商铺与纪念品摊位也挂出欢迎标语。广场一角,身穿黑色西装的企业代表们手持会议日程表,忙着确认VIP及代表团动线。

随着游客、工作人员与外国媒体陆续抵达,站前景象渐渐呈现出一座"国际盛会之城"的气势。庆州市内各地亦洋溢着迎接APEC的氛围。咖啡馆、便利店、餐厅纷纷贴上"Welcome APEC"贴纸,部分商家正忙于准备接待外国客人。

不过,随着安保强化,一些不便也随之而来。部分市民反映:"安检太多,通勤时间变长"。但多数人表示理解,一位庆州市民向记者表示,世界各国首脑来庆州,这样的安检标准理所应当。

庆州市政府已在主要景点及普门湖一带部署指引人员,提前公告主要路段的交通管制。在庆州艺术殿堂前广场,广播转播车与安保人员陆续就位,活动主舞台也在紧张搭建中,现场实行严密管控——没有临时出入证不得进入。

28日晚6时举行的欢迎仪式——"灿烂的庆州之夜"将为本届APEC工商领导人峰会揭开序幕。

【图片=纽斯频通讯社】

庆州花郎村将上演由KBS交响乐团带来的开场演奏,以及人气美声组合的演出。本届峰会由大韩商工会议所主办,规模为历届之最——共有21个成员国的首脑及1700余名全球企业家代表参会。

大会以 "Bridge, Business, Beyond(桥梁·商业·超越)" 为主题,聚焦人工智能(AI)、供应链、医疗健康、数字转型等核心议题。

开幕首日,经济合作与发展组织(OECD)秘书长马蒂亚斯·科尔曼、亚马逊云科技(AWS)CEO 马特·加曼以及NAVER代表崔秀妍将依次登台。

崔秀妍将在"AI数据中心的税收优惠与放宽监管"专题中介绍韩国在全球AI基础设施竞争中的战略。Dunamu代表吴倞锡将以"货币的未来与全球金融市场"为题,阐述基于区块链的金融愿景。

30日,浦项控股会长张仁华将发表"构建可持续全球供应链"演讲;微软副总裁安东尼·库克则以"公共与私营部门的负责任AI合作模式"为题发言。

31日,SK集团副会长崔再源将提出能源转型战略。同日上午,微软副总裁乌尔里希·霍曼将展示"智能能源的Agentic AI案例";强生公司董事长华金·杜亚托则以AI医疗创新为主题发表演讲。

最受关注的当属31日下午登场的英伟达CEO黄仁勋特别演讲,主题为"加速计算与生成式AI的未来"。预计他将亲自提及AI半导体市场的重组以及与三星电子、SK海力士等韩国半导体企业的合作计划。

大韩商工会议所会长崔泰源表示:"本次峰会将成为亚太地区各国共同探讨挑战与寻求可持续增长合作方案的重要平台。期待在'历史与未来交汇之地——庆州',各国领导人能找到创新的答案。"(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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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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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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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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