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中 향후 5년간 기술자립 속도, 주목할 투자키워드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15차 5개년 계획'의 핵심 정책방향 '기술국산화'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중국 당국이 15차 5개년 계획의 목표 중 하나로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제시하며, 최첨단 과학기술의 국산화를 실현하는데 속도를 더욱 내겠다는 뜻을 밝혔어. 중국 A주와 홍콩증시에도 기술국산화의 대표 주자인 반도체 섹터로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는데, 최근 시장이 주목하는 과학기술주 테마를 정리해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월 28일 홍콩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 중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0981.HK)로는 6거래일 연속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해당 기간 총 30억1800만 홍콩달러(HKD)의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는 향후 5년간(2026~2030년) 중국 경제의 청사진을 결정짓는 '제15차 5개년 계획'의 세부적 정책방향이 논의됐는데, 당국은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핵심 정책방향 중 하나로 제시하며 첨단 기술의 국산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같은 정책 기조에 힘입어 최근 중국 A주와 홍콩증시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국산화 키워드 연계 섹터와 종목으로의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① 반도체 및 첨단 부품 국산화 : 미국의 대중 기술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반도체 칩, 소재, 장비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설계팹리스, 제조파운드리, 장비, 소재 관련 상장사들이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며, 외국인 및 기관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다.

최근 시장이 주목하는 반도체 관련 투자키워드로는 중국 반도체 산업 중 높은 수입 의존도를 보이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한 분야 중 하나인 노광(포토리소그래피) 공정의 핵심소재인 포토레지스트(PR)를 꼽을 수 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소재 한 기업의 웨이퍼 제조 공정 이미지.

②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 중국은 AI를 기술정책의 중심에 두고, 자체 AI 칩 개발과 대형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서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알고리즘 플랫폼 등 관련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증시에서는 상업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 

③ 첨단 정보통신 5G·6G 및 사물인터넷(IoT) : 5G 인프라 확대와 6G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통신장비, 네트워크 솔루션, IoT 센서 및 응용 분야 기업들이 성장 기대감을 받고 있다. 최근 중국증시에서는 통신 산업과 관련해 이심(eSIM), 위성 이동통신 등의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 

④ 신에너지 및 친환경 기술 : 전기차,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탄소중립과 연계된 첨단 기술주도 정책 지원과 함께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중국증시에서는 '금속∙공기 배터리'가 새로운 투자키워드로 떠올랐다. 금속∙공기 배터리는 아연∙마그네슘∙알루미늄∙리튬 등의 금속을 공기 중 산소와 결합시켜 전기를 발생시키는 차세대 배터리로, 에너지 저장과 연료전지의 특성을 모두 지닌 하이브리드형 배터리다.

⑤ 바이오 테크 및 의료기술 : 중국 정부는 바이오 의약품, 유전자 편집, 첨단 의료기기 등 생명과학 분야의 자립화도 적극 추진 중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