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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국가 균형발전의 새 이정표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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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포럼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렸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등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관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3일 국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 모습. [사진=대전시] 2025.11.03 nn0416@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성일종 위원장, 구자근·김기현·김미애·김민전·김태호·박대출·서천호·인요한·유용원·진종오 의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성 위원장의 환영사와 김 지사, 이 시장의 축사에 이어 기조강연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성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도전"이라며 "국가 발전 전략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며 "특별법이 통과되면 중앙정부로부터 권한과 재정을 대폭 이양받아 준연방정부 수준의 실질적 지방정부를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행정통합의 물꼬를 트겠다"며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행정통합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조강연은 정재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국가 균형발전과 충청권의 실천'을 주제로 맡았다. 정 위원장은 행정안전부와 충남도 재직 경험을 토대로 균형발전 추진의 필요성과 충청권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창기 공동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홍준현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행정통합과 정부의 '5극 3특' 구상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지역 주도 초광역 모델이 국가 균형발전에 미칠 영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대전충남특별시는 행정통합 특별법이 오는 12월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7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여야 의원 및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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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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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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