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마이클 버리, 버블 경고 후 엔비디아·팔란티어 하락 베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5일자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2008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측해 명성을 얻은 마이클 버리가 이끄는 사이언 애셋 매니지먼트가 최근 엔비디아(종목코드: NVDA)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에 대한 주가 하락 베팅을 공개했다. 이는 버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시장 과열에 대한 암시적인 경고를 게시한 지 불과 며칠 만의 일이다.

엔비디아 간판 [사진 = 블룸버그]

3일(현지 시각) 공개된 13F 규제 보고서에 따르면, 버리는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에 대해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얻는 풋옵션을 매입했다. 보고서에는 그가 할리버튼(HAL)과 화이자(PFE)에 대한 콜옵션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보고된 포지션이 단순한 매수인지, 아니면 하나의 옵션을 사고 다른 하나를 파는 스프레드 거래의 일부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보고서에는 롱 포지션만 기재되기 때문에 스프레드 거래의 숏 포지션은 포함되지 않으며, 롱과 숏 포지션이 상계되지 않는다. 또한, 해당 옵션이 헤지하고 있을 수 있는 주식의 숏 포지션이나 장외 스왑 및 기타 거래 역시 보고서에 나타나지 않는다.

팔란티어는 3일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분석가들은 이 기업의 급등한 밸류에이션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엔비디아 역시 하락세를 보이며 최대 2.9%까지 주가가 밀렸다.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는 4일 오전 CNBC 인터뷰에서 "이론적으로 공매도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카프는 "팔란티어나 엔비디아 같은 기업을 공매도 대상으로 삼는다는 발상 자체가 터무니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수개월간 오픈AI,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중심 기업들 간의 순환 거래가 이어지면서 AI 열풍이 인위적으로 부풀려지고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마이클 버리는 지난주 X(구 트위터)에 영화 속 자신의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때때로 우리는 거품을 목격한다"는 문구를 게시하며 시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3일 저녁에도 자신의 계정에 엔비디아를 포함한 기업들의 순환 금융 구조에 대한 블룸버그 뉴스의 그래픽 이미지를 추가로 게시했다.

버리의 사이언 애셋 매니지먼트가 엔비디아에 대해 하락 베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이언은 올해 1분기 보고서에서 상장 주식 대부분을 청산하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상장 중국 기술기업 몇 곳에 대해 풋옵션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보고서에는 해당 풋옵션이 "13F 보고 대상이 아닌 롱 포지션을 헤지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다"는 추가 설명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이번 3분기 보고서에는 이와 같은 문구가 포함되지 않았다.

사이언 애셋 매니지먼트와 엔비디아 측은 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