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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6일부터 44일간 일정 정례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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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도정질문・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가 6일 오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마지막 회기인 정례회에 들어간다. 정례회는 오는 12월 19일까지 44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례회 기간 경북도의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 심의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경북도의회가 6일 오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마지막 회기인 정례회에 들어간다. [사진=경북도의회] 2025.11.05 nulcheon@newspim.com

회기 첫날인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숙(비례), 정경민(비례), 이충원(의성)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한다.

김경숙 의원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대한 우려와 개선,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학생 자살 문제 실질적 종합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한다.

또 정경민 의원은 경상북도 포스트 APEC의 비전 및 전략 구상과 실행을 위한 기반 마련, 저출생 극복 사업, 인구 유출 방지 대책, 화랑교육원 프로그램 운영 관련 질의하고 이충원 의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방안,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보상 지연 및 경북도 주도권 상실 우려 관련, 가축분뇨 퇴비 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묻는다.

이튿날인 7일부터 14일간 일정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및 출자·출연 기관 등 75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 방문과 함께 각종 정책 및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분석한다.

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된 점은 격려하고 개선할 점은 날카롭게 시정 요구하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 감사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11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석 교육감이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한다. 이어 정한석(칠곡), 손희권(포항), 김창혁(구미) 의원의 도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12월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의결을 끝으로 올해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인적인 문제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지방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포스트 APEC 시대를 열어, APEC이 남긴 유산을 지역 발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승화시킬 것"을 강조한다.

또 박 의장은 "제2차 정례회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굳건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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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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