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엘프뷰티 주가 20% 곤두박질…가이던스에 관세 직격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6일 오전 07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5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엘프뷰티(종목코드: ELF)는 관세 관련 비용 상승과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월가 예상치 밑돌게 제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9% 폭락했다.

엘프뷰티는 수요일 연간 매출과 이익 전망치를 월가 예상치 밑돌게 제시했다. 이 화장품 제조업체가 소비자 지출이 위축된 환경 속에서 관세 관련 비용 증가와 씨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9% 하락했다.

엘프 뷰티의 색조화장 및 스킨케어 세트 [사진=엘프 뷰티]

5월에 철회했던 회계연도 2026년 전망을 처음으로 제시한 이 회사는 2분기 매출에서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엘프뷰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면적인 수입 관세로 타격을 받았다. 특히 중국과 같은 주요 공급업체로부터의 상품에 대한 관세가 그러하다. 이 화장품 제조업체의 전 세계 생산량 중 약 75%가 중국에서 이루어진다.

9월 30일 마감 분기의 매출총이익률은 약 165베이시스포인트 하락한 69%를 기록했다.

회계연도 2026년에 회사는 관세 인상으로 인한 연간 비용이 5000만달러 초과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초 헤일리 비버 소유 브랜드 로드를 인수한 이 회사는 관세 완화 계획의 일환으로 공급망을 간소화하고 운영을 다각화해왔다.

엘프의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0.68달러로 8월 1달러 가격 인상 이후 예상치 0.57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추가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러한 압력 속에서 저소득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대안을 찾고 화장품 및 스킨케어를 포함한 비필수품 구매를 줄이고 있다.

에스티로더와 로레알 같은 럭셔리 업체들의 매출을 타격해온 이러한 추세가 저렴한 화장품으로 알려진 브랜드인 엘프뷰티의 매출에도 압력을 가하기 시작하고 있다.

회사는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연간 순매출이 15억5000만달러에서 15억70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6억5000만달러와 비교된다.

회사는 조정 이익이 주당 2.80달러에서 2.85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예상치인 주당 3.58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눈, 입술, 얼굴의 약자인 엘프는 분기 매출에서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분기 매출은 3억439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억664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