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논란' 속 간리 A등급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특별심사서 결정
尹 탄핵 관련 "인권위, 높은 수준 경계와 독립성 유지해야"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간리)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등 논란을 빚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대해 평가 등급 'A'를 유지했다.

6일 인권위에 따르면 간리 승인소위원회는 지난달 개최된 제46차 간리 승인소위 회의 특별심사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간리는 전 세계 국가인권기구들의 연합체다. 국가인권기구들이 '국가인권기구의 지위에 관한 원칙(파리원칙)'에 따라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활동하도록 연대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승인소위는 보고서에서 인권위의 A등급 유지 권고를 알리면서도 파리원칙에 맞는 효과성과 독립성을 갖추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권위는 2026년 정기 심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지난해 10월 국내 시민단체들이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편향성을 주장하며 간리에 특별심사를 요청했다. 이후 인권위에서 윤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 보장 권고를 가결했고 지난 3월 간리는 특별심사를 결정했다.

서울 중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청사 전경. [사진=인권위]

간리는 보고서에서 인권위에게 성소수자 인권, 표현의 자유, 차별, 이민자 및 난민의 권리, 종교에 관한 권리 등 구조적 인권침해를 국제인권기준에 알맞고 증진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는 높은 수준의 경계와 독립성을 유지해 업무를 수행하고 국가 위기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인권과 민주주의 원칙, 법치주의를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직원 보호 조치 강화와 위원과 직원 간 갈등을 신뢰성과 임무 수행 능력 강화로 해결해야 하며 모든 위원에 대한 단일한 임명절차를 옹호하고, 신속히 결원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리 승인소위 권고는 추후 집행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인권위는 이번 결정에 대해 "제3자 의견 제출로 특별심사에 이르게 된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특별심사를 계기로 향후 간리 승인소위 권고사항과 답변 과정에서 제시한 제도 개선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