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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执着于让日本反省的中国,与坚持强硬立场的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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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11日电(记者 崔宪圭)"你把我当日本人吗?"这句话是中国人在争吵时用来讽刺对方的典型表达之一,它直接反映出在中国人的意识中,"日本(人)"一词所带有的负面印象。争吵中,当愤怒情绪上涌时,中国人也常使用带有"倭奴"含义的词语——"小鬼子"。

即便在中日关系偶尔缓和的时刻,即使在谈判桌上氛围尚且友好,但当会议结束、双方代表起身离席时,中国代表脸上的笑容也瞬间消失。 

如果说日本"笑里藏刀",那么中国则是不停地向日本发出"必须反省并与过去切割"的严正历史警告。中国政府的立场十分鲜明,若日本政府不对过去的军国主义暴行进行真诚反省,就无法获得应有的宽恕与和解。这与民间层面的交流往来完全是两回事。 

尤其是在日本首相高市早苗相继就香港、新疆问题发表言论,并针对台湾问题做出违背中国核心利益的发言后,中方作出极为尖锐的反应。中国将高市早苗视为"对日本帝国主义侵略周边国家持有最糟糕历史观的政治人物"。 

正因如此,中国在高市早苗就任首相时未向其致贺电。更雪上加霜的是,在庆州APEC峰会上举行的中日首脑会谈,因高市首相在会上再提人权问题,场面陷入尴尬致会谈草草结束。

不到十天后,高市首相又发表"台湾有事时日本行使自卫权"的言论。对此,中国驻日大板总领事以"毫不犹豫地砍下肮脏的头颅"的强烈措辞予以猛烈抨击。 

中国通过制作如《南京照片馆》、以东北地区731部队为背景的抗日影片等,不断揭露日本侵略军的残暴行径,并执着地揭发日本帝国主义的反人道罪行。

中国社会科学院一位学者表示:"当前日本政府非但没有反省与道歉,反而表现出继承甚至美化军国主义的态度,尤其是自民党内的极右翼分子最为严重。"

他补充说:"德国通过道歉与反省彻底切断了与纳粹的联系,而日本却仍在为践踏人类尊严的军国主义行径辩护。"

针对这样的日本,中国采取了"刚柔并济"的策略。对日本政府保持强硬对立姿态的同时,在民间交流与企业合作层面则保持一定的灵活与友好姿态。 

最具代表性的例子是中国对日旅游政策。随着中国允许本国民众自由前往日本旅游,日本成为中国人选择出境游时最具人气的旅游目的地。 

此外,即便在中日关系陷入极端对立的情况下,中国最近仍解除了自福岛核污染水排放以来持续两年的日本水产品进口禁令。

中国通过这种双轨措施,似乎意在将"赞美军国主义、不断挑衅的日本政治势力"与"期待与日本民间健康交流"区分开来,分别应对和管理。 

然而,这种策略能否奏效仍是未知数。面对就历史问题持极端态度的日本现政府,随着中国已成长为经济与军事双重强国并不断提高应对强度,两国间的对立恐将随着时间推移愈发激化。(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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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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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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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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