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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8010억 원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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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예산 대비 209억 원 증가
재정 건전성·필수사업 투자 집중

[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010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7801억 원 대비 209억 원(2.68%)이 늘어난 것이다.

경남 고성군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7801억원 대비 2.68%이 증액된 8010억원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경남 고성군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6.30

이번 추경은 연내 마무리되는 사업의 집행 잔액과 기편성 예산의 재추계분을 재투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재정 효율화와 가용재원 재배분을 목표로 한 올해 마지막 정리추경이다.

주요 사업은 특별교부세 선정사업 7건 12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선정사업 12건 10억 원을 포함해 자체사업 115억 원, 국도비사업 72억 원 등이다. 세부적으로 해양치유센터 내부 인테리어 8억5000만 원, 고성도서관~금강4차 구간 도로 개설 4억5000만 원, 망일포2 진입도로 확포장 5억 원,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 8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국도비사업으로는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 23억 원, 인증부표 보급 9억9천만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11억2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불요불급한 지출을 정비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재배분하기 위한 절차"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군민 삶의 질과 지역 발전에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군이 제출한 예산안은 제306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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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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