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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골드만의 간밤 급반전 배경 진단, "트라우마성 헤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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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21일 오전 08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증시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도 추가 손실에 대비한 헤징에 몰두하며 급락했다는 골드만삭스 파트너 존 플러드의 진단이 나왔다.

S&P500 시세의 19일 장중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목요일 미국 증시는 극적인 반전을 연출했다. S&P500지수는 장 초반 1시간 동안 1.9%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1시까지 1.1% 하락으로 전환했다. 이는 4월 시장 혼란 이후 가장 큰 장중 변동폭이었다. 장중 고점 대비 2조달러 이상의 가치가 사라졌고,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변동성지수는 26을 넘어섰다.

엔비디아의 대박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하락세가 나타나자 트레이더들은 설명을 찾아 나섰다. 엇갈린 고용 보고서 이후 연준의 금리 인하 능력에 대한 의구심부터 부풀려진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 그리고 빠른 자금이 계속 매도하도록 촉발했을 수 있는 기술적 역학까지 다양한 이론이 제기됐다.

플러드는 고객 메모에서 "지금 밖에는 상처 조직이 많다"며 "집중 리스크 헤징에 극단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고 투자자들은 순수한 손익 보호 모드에 있다"고 썼다.

골드만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상장지수펀드, 맞춤형 바스켓, 선물을 포함한 거시 상품 전반에 걸쳐 공매도가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 데스크는 또한 유동성 악화를 지적했는데, S&P500의 최상단 호가 깊이가 1년 평균 1150만달러 대비 500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주식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플러드는 1957년 이후 목요일을 포함해 S&P500이 1% 이상 상승 개장했다가 반전해 하락 마감한 사례가 8번 있었다고 언급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이런 에피소드 이후 평균 성과가 양호했으며, 다음 날과 다음 주에 최소 2.3% 상승했고 다음 달에는 4.7% 상승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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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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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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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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