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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김병기 "홈플러스 살리고, MBK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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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정상화 위한 모든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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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공개 매각을 위한 경쟁 입찰을 진행했으나 마감일인 전날까지 인수 희망 업체를 찾지 못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MBK와 홈플러스에만 맡겨선 더는 해결 불가능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30만명의 생계가 벼랑끝에 서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김병기 원내대표
새벽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차세대중형위성 3호 포함 13기 탑재·민간 총괄 제작을 강조하고, 우주산업의 민간 주도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홈플러스 본입찰 무산과 MBK 약탈적 경영을 비판하며, 유암코 등 공적 구조조정 활용, 인수자 발굴 등으로 "홈플러스는 살리고 MBK 책임은 엄정히 묻겠다"고 밝힘.
한미 전략적 투자 특별법 발의와 산업부의 미국 측 요청을 언급하며, 자동차 관세 25%→15% 소급 인하, 수출·성장률 개선 등 외교 성과를 투자·일자리·환율·물가 안정으로 연결하겠다고 함.

◆한정애 정책위의장
이날 본회의에서 R&D 예타제 폐지 근거(과기기본법), 필수 농자재 지원법, 지역 의사법, 소상공인 보호법 등 민생법안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검토를 중단하라고 촉구.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경과(1시13분 발사, 고도 600km 진입, 차세대중형위성 3호 초기교신 성공)를 소개하며, 우주청 개청 이후 첫 발사이자 민간 체계종합기업 주도 첫 사례로 "뉴 스페이스 시대 첫걸음"이라 평가.
김건희 씨의 수사 개입 정황과 한덕수 전 총리의 계엄 방조·헌재 재판관 임명 거부 등을 비판하며, 헌법 위반 책임을 질 것을 요구.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필리버스터 남용을 막는 이른바 '필리버스터 제대로 법' 필요성을 설명하며, 출석 정족수 유지, 종결 요건 명확화, 회기 쪼개기 방지 등 어제 운영위 소위 통과 개정안을 소개.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에서 검사 집단 퇴정 사태를 "사법질서·삼권분립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 엄정 감찰·책임 규명·제도 보완을 촉구하고 "검찰은 재판의 주인이 아니라 수사기관"임을 강조.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홈플러스 위기 속 MBK 김병주 회장의 해외 부동산·투자 의혹을 지적하며, 국세청·금융당국·검찰의 MBK 자산·자금 흐름 전면조사를 요구.
조은석 특검이 포착한 윤석열·김건희의 검찰 인사 개입·수사 개입 텔레그램 정황을 언급, "국가 권력의 사유화·헌정질서 파괴"라고 비판하고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함.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인적사항 진술 거부로 감치가 집행되지 않은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사례를 계기로, 지문·사진 등으로 특정하면 감치 가능하게 하는 '김용현 변호인 방지법' 발의 사실을 설명.
내란 잔당·추종자의 법정 소란·유튜브 조롱을 "제2의 헌정 파괴 시도"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우려 표명과 법원의 재집행 예고를 언급하며 법·제도 정비를 강조.
김주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정책조정위원장
전날 노동부와 당정협의 결과를 소개하며, 임금체불 형량 상향·임금 구분 지급제 민간 확대, 해외취업 사기 방지(구인광고 모니터링 개선),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확대, 근로감독관 증원·역량 강화 등 5대 민생 과제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힘.
윤석열 정부로 훼손된 민생을 바로잡고 이재명 정부의 회복·성장 기조에 맞춰 신속히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함.

◆강준현 정무 정책조정위원장
본회의 통과 예정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의 핵심(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 정산기한 준수·정산자금 외부 위탁 관리)을 설명, 티몬·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 취지라고 언급.
다만 일부 대형 플랫폼·빅테크는 규제 회피 가능성이 있다며, 플랫폼 거래 공정화법 제정이 근본 해법이라고 강조.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온라인 플랫폼 법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에 명칭·형식보다 실질적 플랫폼 갑을 관계 규율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

chaexo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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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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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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