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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AI·디지털 결제 기술로 해외 금융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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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BC카드는 28일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박람회에서 민간 협업을 통한 금융 인프라의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19년부터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금융 산업 미래를 모색하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BC카드 을지로 본사 [사진=BC카드] 2025.09.18 yunyun@newspim.com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금융보안원 등 정부기관과 VISA, 한국 IBM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BC카드가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금융 인프라 수출 전략 및 기대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BC카드는 국내에서 축적한 결제망 운영 역량과 AI 기술을 활용해 신흥국을 중심으로 QR 기반 결제 인프라와 국가 단위 통합 결제 시스템을 수출해왔다.

이를 위해 각국의 규제와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며 금융 포용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국영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 간 결제망 구축을 완료했고, 이로 인해 약 450억원 규모의 결제 사업 수익도 창출했다. 이 외에도 베트남의 비현금 결제 확대 환경 구축과 우즈베키스탄의 첨단 결제 기술 도입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또한 KOICA 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결제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면서 한국형 금융 디지털 전환 모델을 전파하고 노하우 이전, 인력 양성, 운영 컨설팅까지 통합 제공해 현지 금융 생태계 자립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출시와 이를 통한 해외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과의 데이터 비즈니스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자연어 기반 질의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해 정책 수립과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가맹점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상권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가맹점 네트워크 및 AI 에이전트 서비스 연계를 통해 다각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 '지능형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에 나선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민관 협업은 해외 금융시장 진출의 핵심 동력이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전략적 자원과 역량을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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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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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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