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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온라인쇼핑 22.7조…음식서비스 13%↑ '소비쿠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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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10월 온라인쇼핑동향 발표
전체 거래액 22조7103억…전년비 4.9%↑
모바일 비율 78%…1년 새 0.8%p 늘어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올해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5% 가까이 늘어난 22조7103억원을 기록했다. 상품군별 거래액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 폭은 음식서비스에서 크게 두드러졌는데, 소비쿠폰 등 소비진작 대책 효과로 해석됐다.

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10월 총거래액은 22조7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조519억원(4.9%) 증가한 수준이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음식서비스가 3조567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료품(3조400억원), 여행 및 교통서비스(2조9143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음식서비스는 전년 동월보다 4267억원(13.6%) 늘면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음식서비스 거래액 상승은 소비쿠폰 및 공공배달앱 할인 행사 등 소비진작 대책이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올해 9월 2차 소비쿠폰 지급, 공공배달앱의 할인행사 확대 등으로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 [자료=국가데이터처] 2025.12.01 sheep@newspim.com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은 555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48억원(38.6%) 증가했다. 지난 9월부터 이어진 자동차 거래액 증가세는 신형 전기차 출시 효과로 풀이된다.

문화 및 레저서비스 거래액은 210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0억원(-22.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10월 연휴가 길어 공연 및 콘서트 등이 적게 이뤄진 영향이다"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10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7조71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9850억원(5.9%) 증가했다.

전체 거래액에서 모바일 쇼핑이 차지한 비율은 전년 동월보다 0.8%포인트(p) 늘어난 78.0%를 기록했다.

상품군별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과 마찬가지로 음식서비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음식서비스 모바일 거래액은 3조5244억원으로, 전체 음식서비스 거래액의 대부분이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4166억원(13.4%) 증가한 수준이다.

2025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 [자료=국가데이터처] 2025.12.01 sheep@newspim.com

이(e)쿠폰서비스 거래액의 전년 대비 상승세는 10월에도 유지됐다. 10월 기준 e쿠폰서비스 모바일거래액은 5054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102억원(27.9%) 증가했다.

e쿠폰서비스는 앞서 티메프 사태 이후 1년 넘게 감소했으나 지난 8월부터 상승 전환한 바 있다. 티메프 사태는 이커머스 기업 큐텐의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대금 미지급 사태를 말한다.

온라인쇼핑 취급상품 범위별 거래액은 종합몰 12조3298억원, 전문몰 10조3805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86억원(2.2%), 7833억원(8.2%) 증가한 수준이다.

온라인쇼핑 운영형태별 거래액은 온라인몰 17조3468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6774억원(4.1%)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병행몰 거래액은 5조3635억원으로, 3745억원(7.5%) 늘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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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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