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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최대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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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40.6% 확보…RWA·STO 차세대 결제 플랫폼 협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BDAN)) 지분 40.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분 확보 절차가 완료되면 비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경영권까지 확보하게 된다. 전날 계약금 납입을 완료했으며, 잔금 지급 및 관련 절차는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이후에도 김상민 대표를 비롯한 기존 경영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비단과 RWA(실물자산 토큰화)·STO(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차세대 결제플랫폼 전략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내년 한국형 RWA·STO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협력 체계를 빠르게 구축할 계획이다.

포커스에이아이 로고. [사진=포커스에이아이]

특히 비단은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민간 자본 100%로 설립된 디지털 자산 거래소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은·플래티넘·구리 등 7종의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금 가격 강세와 함께 이용자 수와 거래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월 거래액 10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연간 기준 총 거래금액 5000억원 이상이 예상되며, 올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비단은 '한국데이터거래소(KDX) 컨소시엄'에 참여해 디지털 기반 증권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이번 경쟁에는 KDX를 포함해 NXT(넥스트트레이드) 컨소시엄, 루센트블록 등 총 3곳이 참여했다. 금융위원회는 관련 제도 시행에 맞춰 연내 최대 2곳을 예비인가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확보는 단순히 거래소 지분을 확보하는 차원이 아닌 AI·결제·스테이블코인·전자지갑을 결합한 한국형 Web3 결제 플랫폼 인프라의 출발점"이라며 "비단과 함께 국내 실물자산 금융 혁신을 위한 구체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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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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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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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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