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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설 대비' 서울시, 내년 3월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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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119신고접수 시스템으로 누락 최소화
제설장비 5178점, 자치구 취약지역 지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신고 폭주시 AI 기반 119신고접수 시스템으로 대응력 강화 ▲단계별 상황관리 강화를 위한 비상상황실 운영 ▲주거 취약지역 중심 예방순찰·한랭질환자 응급이송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소방차량·제설장비 활용 자치구 제설 취약지역 지원 등 겨울철 재난 대응을 위한 주요 조치들이 포함됐다.

한파로 동파된 수도계량기 [뉴스핌DB]

먼저 AI 기반 119신고접수 시스템과 신고 폭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비상단계별 119신고 접수대 확대, 콜백 전담팀 운영 등을 통해 119신고 누락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구급·구조 등 소방활동을 추진한다.

또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에 따른 재난 상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본부와 25개 소방서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상황관리 인력을 추가 투입해 빈틈없이 재난정보를 관리한다.

한랭질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서는 쪽방촌 등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현장지원단 선제 가동 등 현장 대응체계도 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파·폭설에 대비해 주거 취약시설, 주요 굴착 공사장 등 1344개소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한강 결빙 등 수난사고 대비 빙상구조·수중 탐색훈련, 폭설 등 산악사고 대비 빙벽등반 등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겨울철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대응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설 특보발령 시 제설장비 5종 5178점과 소방차량을 활용해 자치구 제설취약지역을 지원하고 동시에 소방출동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제설 대응책도 마련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종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특보 확인과 겨울철 안전수칙 준수 등 일상 속 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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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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