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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알브이, 130억원 규모 후속 투자 유치…임대주택 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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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HB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 참여…CPPIB와 JV 재원 확보
서울 내 5개 프로젝트 확정…'맹그로브' 17개 지점 확대 목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엠지알브이(MGRV)가 13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주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 CPPIB)와의 국내 임대주택 개발 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 투자자인 TS인베스트먼트와 HB인베스트먼트가 각각 100억원, 30억원을 후속 투자하며 엠지알브이의 역량 및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서울 도심의 내·외국인 1~2인 주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엠지알브이는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MGRV(엠지알브이) 로고 [사진=MGRV]


엠지알브이는 신축 기반의 개발형 임대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와 개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총 5000억원 규모의 공동투자 협약(JV)을 체결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서울 내 4개의 신규 개발 프로젝트를 확정했으며, 최근 서울 성동구 내 부지를 추가 매입해 총 5개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토지 매입 시 100% 자기자본 투자로 안정적인 금융 구조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 계획에 따라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투자를 지속해서 검토 중이다.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는 "이번 투자는 엠지알브이의 사업 방향성과 운영 역량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계기"라며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심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의 양질의 주거 공급을 더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지알브이는 뉴리빙 커뮤니티 브랜드 '맹그로브(Mangrove)'를 통해 커뮤니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주거 및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6개 지점(1300여 명 규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개발 중인 11개의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17개 지점, 최대 5600여 명 수용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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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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