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A·76㎡B·84㎡A·84㎡B·101㎡ 1순위서 접수 마감...최고 경쟁률 50.5대 1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17개 동·총 1716가구...당첨자 발표 12월 10일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원에 선보인 '안양자이 헤리티온'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24대 1을 기록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안양자이 헤리티온 1순위 청약에서 294가구 모집에 1542건이 접수됐다. ▲전용면적 59㎡A ▲76㎡B ▲84㎡A ▲84㎡B ▲101㎡ 등 5개 유형은 1순위에서 접수가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 84㎡A(50.5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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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안양자이 헤리티온' 견본주택이 지난달 21일 개관했다. 2025.11.21 blue99@newspim.com |
이날 ▲49㎡A ▲49㎡B ▲49㎡C ▲59㎡B ▲59㎡C ▲59㎡D 등 6개 유형에 대한 2순위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16가구 규모다.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01㎡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49㎡ 6억원대 ▲59㎡ 8억원 초반대~9억원 초반대 ▲76㎡ 10억원대 ▲84㎡ 11억원 중반대~12억원 후반대 ▲101㎡ 13억원 초반대 등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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