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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뮤지컬 3편으로 '특별한 연말 피날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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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J ENM이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캠페인 영상 '신세계 뮤지컬 원더랜드'가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CJ ENM과 신세계백화점이 연말 시즌을 맞아 더욱 확장된 크리스마스 세계관을 구현한 특별 캐롤 퍼포먼스 영상이 온·오프라인으로 공개됐다. 영상은 CJ ENM의 연말 뮤지컬 라인업인 뮤지컬 '비틀쥬스'의 주역 김준수, 장민제, 클론들, 그리고 '킹키부츠'의 신재범, 강홍석, 엔젤들이 참여해 신세계백화점 자체 캐릭터 푸빌라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되찾는 여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캐롤을 담은 영상은 현재 신세계스퀘어의 대형 화면을 통해 상영되며 뮤지컬 팬들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CJ ENM 뮤지컬X신세계백화점 협업 캠페인 영상. [사진=CJ ENM] 

온라인상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비틀쥬스와 킹키부츠 세계관 통합이 재밌고 영상이 너무 따뜻하다", "롤라&엔젤+비틀쥬스&리디아 조합이 이렇게 잘 어울렸구나", "킹키부츠랑 비틀쥬스에 크리스마스까지 콜라보된 거 너무 아름답다", "보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것 같아 최고", "뮤배들의 변신은 끝이 없다", "정말 최고의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 영상 모두가 따뜻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CJ ENM과 신세계백화점은 영상 공개와 함께 또 하나의 연말 선물 같은 빅 이벤트로 특별한 피날레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오는 22일 오후 8시,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0명을 초청해 CJ ENM의 연말 대작 뮤지컬인 '비틀쥬스', '킹키부츠' '물랑루즈!' 세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공연에는 뮤지컬 '비틀쥬스'의 김준수와 장민제, 뮤지컬 '킹키부츠'의 신재범과 강홍석, 뮤지컬 '물랑루즈!'의 이석훈, 김지우, 정선아 등 인기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부장은 "CJ ENM이 오랜 기간 준비해온 탄탄한 뮤지컬 라인업을 신세계백화점과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공연장을 넘어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뮤지컬 작품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감동과 활력으로 가득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J ENM은 올해 역대급 규모의 연말 뮤지컬 라인업을 선보인다. 토니 어워즈 10관왕을 비롯해 각종 글로벌 어워즈 석권하며,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괄목할 만한 흥행 역사를 써온 뮤지컬 '물랑루즈!'는 2026년 2월 22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린다.

팀 버튼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무대 연출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뮤지컬 '비틀쥬스'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LG 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2014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한 임기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서울에서 공연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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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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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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