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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원 "뜬구름식 청년정책…이젠 현실 대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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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금선 대전시의원이 현실적인 청년 정주여건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025 워라밸 대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주재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청년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과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025 워라밸 대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5.12.12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발제에는 류유선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박상철 지역고용네트워크 박사가 나섰다. 또 8명의 관련 기관·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류유선 책임연구위원은 발제에서 "대전 청년의 삶은 단순히 일과 생활의 균형을 넘어서, 부모 돌봄 등 다양한 돌봄 부담이 증가하며 삶의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청년의 실제 생활환경에 기반한 돌봄지원체계와 조직문화 개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우선 위원은 ▲청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 지원체계 구축, ▲근로시간 유연화 등 기업문화 개선, ▲생활밀착형 청년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어 박상철 박사는 "대전 청년의 지역 정착을 어렵게 만드는 핵심 요인은 일자리의 양적 부족이 아니라 질적 한계"라며 "대전은 청년에게 필요한 직무·임금·성장경로가 충분히 제시되지 못하고 있어, 청년이 원하는 산업과 직무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박사는 ▲대전 전략산업(우주·바이오·나노반도체 등)과 연계한 고숙련·전문직 중심 일자리 확대,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청년 채용 인센티브 제공, ▲산학 협력 기반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이금선 의원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르고 돌아오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현실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의 정주여건 개선과 워라밸 향상을 위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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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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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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